제밍글스

빅보이 18부

관리자
2025.04.09 추천 0 댓글 0

빅보이 18부

 

차민혁이 테이블에 앉자 한비가 저녁상을 바로 차려냈다.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꽃게탕 오늘 제가 새로 배운 거예요.”

 

식탁 위에는 꽃게탕 뿐 아니라 달걀말이, 총각김치, 여러가지 나물 무침, 불고기, 오이소박이가 올라와 있었다. 모두 차민혁이 좋아하는 음식들이었고 한비는 차민혁이 뭘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차민혁은 방에서 혼자 컴퓨터에 기록된 집안 곳곳의 CCTV 영상을 살펴보았다. 여자애들이 하루종일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기 위해.

 

한비는 요리책을 보면서 열심히 요리를 연습하는 것 같았다. 세비도 말한 것처럼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열심히 보면서 여러가지 섹스 자세를 연습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두비는 청소와 빨래를 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다음에 베란다에서 창문을 열고 창밖에 있는 사람과 뭐라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차민혁은 컴퓨터를 끄고 마루로 나왔다.

 

“두비! 두비 일루와 봐!”

 

차민혁이 소리를 지르자 겁먹은 강아지들처럼 여자애들은 몸을 웅크렸고 두비는 주춤주춤 앞으로 걸어왔다.

 

“두비! 너 내가 바깥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라고 했어 하지 말라고 했어?”

 

“하지 말라고요.”

 

“근데.. 오늘 했어 안 했어?”

 

“.......”

 

두비는 말을 못 했다.

 

“야 이 년아! 했어 안 했어? 이게 정말…”

 

차민혁의 손이 높이 올라갔고 언성이 높아졌다.

 

복제인간은 인공으로 생산된 인간이지만 생각과 사고를 하고 판단력이 있는 인격체였다. 차민혁과 김탁수는 복제인간을 기계처럼 만들어서 필요한 각 용도대로 로봇처럼 사용하려고 했지만 복제인간은 호기심이 있고 스스로 생각하며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려는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있었다.

 

“했어요. 주인님. 흑흑흑.”

 

두비는 눈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야! 이 년들아 너희들은 자유인이 아니야.  너희들은 생산품이야 생산품... 물건… 상품... 영어로 하면 그냥 thing이야 thing.. 알아?”

 

“잘못 했어요. 주인님 다시는 안 그럴게요. 흑흑흑”

 

“두비 넌 오늘 혼자자. 그리고 내일 하루종일 음식 없어. 굶어. 알았어?”

 

“네. 흑흑흑.”

 

“들어가! 꼴도 보기 싫으니까. 너 한번만 더 하면 그땐 그냥 폐기처분이야.”

 

두비는 눈물을 흘리며 혼자 방으로 들어갔다.

 

“아 열받아. 야 맥주 하나 갖고 와봐.”

 

한비가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쟁반에 받쳐서 소파에 앉아 있는 차민혁에게 잽싸게 가지고 왔다.

 

“여기요. 주인님.”

 

그런 다음 한비와 세비는 차민혁의 눈치를 보면서 옆에서 차민혁의 몸을 주무르며 안마를 해주었다.

 

“야 이렇게 니네들이 지능이 있어서 시키지 않아도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건 좋아. 근데 내가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은 하면  안 돼. 알았어?”

 

“네에”

 

한비와 세비는 입을 모아 착하게 대답을 했다.

 

“야 우리 한비하고 세비는 착한 짓했으니까 오늘 나하고 같이 자자.”

 

“호호호.. 네 주인님..”

 

한비와 세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환하게 웃으며 차민혁의 품에 안겨 방으로 들어갔다.

 

차민혁은 침대 위에서 한비와 세비를 양쪽에 끌어안고 유방을 주물렀다. 한비는 가정부 용으로 만들어진 복제 인간이었고 세비는 섹스 용으로 만들어진 복제인간이어서 유방도 세비가 훨씬 컸고 섹스도 한비 보다는 세비가 전문이었다. 하지만 한비, 두비, 세비가 전부 섹스가 가능했고 얼마든지 자기가 맡은 역할도 변경이 가능했다.

 

“한비 자지”

 

차민혁의 한 마디에 한비는 얼른 내려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세비 보지”

 

그러자 세비는 얼른 차민혁의 얼굴 위로 올라와서 보지를 벌려 대주었다.

 

복제 인간에게 차민혁은 그들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절대자였다.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해야 했고 그들의 목숨도 차민혁의 말 한마디에 달려 있었다.

 

침대에서 한비, 두비, 세비는 인간 섹스돌이었다. 그래서 차민혁이 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다 할 수 있었다.

 

“세비 내가 누구야?”

 

“주인님이요.”

 

“지금부터 섹스할 땐 날 아빠라고 불러.. 알았어?”

 

“네”

 

“내가 누구야?”

 

“아빠”

 

“그래. 착하다. 우리 딸.”

 

“한비도 불러 봐.”

 

“아빠”

 

“그래.. 한비 아빠 자지 맛있어?”

 

“네에. 아빠 자지 맛 있어요.”

 

“세비하고 한비하고 둘이 같이 아빠 자지 빨아 봐.”

 

그러자 세비는 밑으로 내려가서 한비하고 둘이 같이 혀를 날름거리며 차민혁을의 자지를 빨았다.

 

날름날름 날름날름

 

“세비야 아빠가 뭐 좋아하지?”

 

“으음. 아빠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어주면 좋아하고 우리가 정액 먹는 걸 좋아하고 보지에 뭐 집어넣는 거 좋아하고 또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오는 거 좋아하고 우리가 보지로 아빠 온몸 마사지해주는 거 좋아하고 아빠가 우리 보지 쑤시는 거 좋아하고 또 으음.. 우리 엉덩이 때려주는 거 좋아하고…”

 

“우리 세비 기억 잘 하네. 일루와 아빠한테 뽀뽀해 봐..”

 

세비는 올라와서 차민혁에게 키스를 하고 차민혁의 혀를 쪽쪽 빨아주었다.

 

“세비. 아빠 포도 먹고 싶은데..”

 

“포도요? 갖구 올까요?”

 

“응. 어디에 갖구 오는지 알지?”

 

“호호 네 알아요.”

 

세비가 나갔다 오는 동안 한비는 계속해서 자지를 빨고 있었다.

 

“한비, 오늘 꽃게탕하고 또 무슨 요리 배웠어?”

 

“오늘이요? 파김치 담그는 거 배웠어요.”

 

“정말? 아빠 파김치 좋아하는데. 다음에 아빠 파김치 줘. 알았지?”

 

“네에 아빠..”

 

“한비 야한 이야기해 봐.”

 

“으음.. 한비 보지는 아빠 자지만 생각하면 보지가 막 벌렁벌렁거려요. 그래서 아빠 자지를 한비 씹보지에 막 쑤셔박고 싶어서 미칠 것 같고 씹구멍이 막 벌어졌다 닫혔다 하면서 한비 씹구멍 막 박구 싶어서 난리가 났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하루종일 한비는 아빠 자지 한비 씹보지 구멍에 쑤시고 싶어서 미칠 뻔 했어요. 헤헤헤”

 

그 모든 말이 바로 차민혁이 가르쳐준 것이었고 애들은 가르쳐주면 가르쳐준대로 차민혁이 원하는 대로 말을 해주었다.

 

“한비 지금 보지가 어떻게 됐어?”

 

“지금 한비 씹보지는 아빠 자지를 먹구 싶어서 막 벌렁벌렁거리고 난리 났어요.”

 

“어디 보자. 한비 씹보지.”

 

한비는 차민혁 위에서 쩌억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두 손으로 있는 힘껏 옆으로 쫘악 벌려서 뻥 뚫어진 구멍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보지에 힘을 주면서 보지구멍을 오물오물거리는 걸 보여주었다.

 

“흐흐흐.. 잘 했어..”

 

그때 세비가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차민혁 얼굴 위에 올라와 보지를 얼굴에 들이대었다. 차민혁이 입을 크게 벌리자 세비는 두손으로 소음순을 옆으로 잡아당기고 보지에 힘을 주어 보지에서 포도를 하나 쏘옥 밀어내어 주었다. 보지에서 파란청포도 하나 밀려나오면서 포도즙이 같이 뚝뚝 흘러 떨어졌다.

 

“아빠 하나 더”

 

세비는 다시 보지에 힘을 주어 포도알을 하나 더 보지에서 밀어냈다.

 

“아빠 하나 더”

 

“또 있어?”

 

차민혁은 다시 입을 벌렸다.

 

“아빠 하나 더”

 

“또?”

 

차민혁은 포도알을 4개를 받아먹었다.

 

“아빠 또 있는데..”

 

“정말? 흐흐흐”

 

세비는 보지에서 3개를 더 밀어내어서 전부 7개의 포도송이를 보지에 넣어갖고 와서 그걸 차민혁에게 먹여주었다.

 

차민혁은 보지에서 나온 포도알을 씹어서 단물을 빨아먹은 후에 한비를 불러 한비와 키스를 하며 입 속에 씹어놓은 포도를 전부 한비에게 먹여주었고 한비는 그걸 맛있게 받아 먹었다.

 

“한비 맛있어?”

 

끄덕 끄덕

 

“네. 맛있어요. 아빠.”

 

차민혁은 한비의 볼을 손으로 탁탁 쳐주었다.

 

“세비야 너 보지에 포도 넣어서 그걸 주물러서 쥬스로 만들 수 있어? 아빠 니가 보지로 포도 쥬스 만든 거 먹어 보고 싶은데...”

 

“해볼게요. 아빠. 잠깐 만요. 포도 갖고 올게요.”

 

세비는 섹스훈련을 받아서 보지가 아주 튼튼하고 질근육 힘이 좋았다. 그래서 차민혁하고 섹스할 때도 자지를 잘근잘근 잘 씹어주었다.

 

세비는 냉장고에서 커다란 청포도 한 송이를 통째로 가지고 돌아왔다.

 

“세비 보지 벌려 봐. 아빠가 니 보지에 포도 넣어줄께.”

 

세비는 누워서 두 다리를 번쩍 쳐들고 허벅지를 양옆으로 쩌억 벌렸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차민혁은 세비의 보지 속으로 포도알을 하나씩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홉”

 

“여얼”

 

“열하나.. 우와 많이 들어가는데… 아직도 더 들어가겠는데.. 세비야 그지?”

 

“네. 아빠 더 넣어줘요.”

 

“열두울”

 

“열세엣”

 

“열네엣”

 

“열다섯.. 이제 꽉 찼어.. 열다섯 개.. 우리 세비 보지 대단하다.”

 

복제인간도 감정이 있었다. 그래서 칭찬을 해주면 너무나 좋아했다.

 

“진짜요? 열다섯개요? 아빠 세비가 보지에 포도 열다섯개 넣어서 좋아요?”

 

“그래. 멋있어. 잘 했다. 우리 세비.”

 

“이제 쥬스 만들어 볼게요.”

 

세비는 일어나서 오줌 싸는 자세로 쪼구려 앉았다. 그리고 차민혁은 세비의 보지 밑에 유리잔을 가져다 대었다.

 

“으으응.. 끄으으응…”

 

주루루룩 주루루룩

 

세비의 보지에서 맑은 물이 줄줄줄 흘러나왔다.

 

“와아”

 

짝짝짝짝

 

옆에서 한비가 그걸 보며 좋아서 물개 박수를 쳤다. 분명 복제인간도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줄 알았다.

 

“우리 세비 잘 한다. 더 더 힘줘…”

 

“으아아앙…”

 

세비가 똥구멍을 조이며 보지를 오물오물거리자 보지에서 완전 좔좔좔 호스처럼 물이 흘러나왔다.

 

“와아 세비야 대박.. 엄청 많이 찼어..”

 

유리컵에 반정도 포도쥬스가 차올랐다.

 

“자 이제 한비가 밑에서 입벌리고 한비 입에 포도 다 밀어내 봐바.”

 

한비가 밑으로 들어가 드러누워 세비의 보지 밑에서 입을 크게 벌리자 세비는 보지에 힘을 주어서 남은 포도를 밀어냈다. 쭈글어 든 포도 찌꺼기들이 보지 속에서 밀려 나와 한비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한비 그거 다 씹어 먹어."

 

그러자 한비는 포도 찌꺼기들을 다 씹어 먹었다.

 

"아빠는 포도 쥬스 한 번 먹어 볼까.."

 

꿀꺽꿀꺽

 

"카아.. 맛있다."

 

차민혁이 만족한 표정을 짓자 세비와 한비도 옆에서 강아지처럼 좋아했다.

 

"자 이제 포도당도 보충했으니까 한번 제대로 놀아 볼까."

 

그러면서 차민혁이 침대 옆에 있는 서랍을 열자 갑자기 한비와 세비의 얼굴이 굳어졌다.

 

서랍에서 차민혁이 꺼낸 것은 로프였다.

 

차민혁은 그 로프로 세비의 팔과 다리를 묶기 시작했다. 세비는 가랑이가 쫙 벌어진 상태로 꼼짝 못 하게 팔 다리가 묶였다.

 

"아이고 우리 딸 이게 뭐지?"

 

"보지요."

 

"거기에 있는 구멍은?"

 

"보지구멍이요."

 

"더 야한 말로 뭐야?"

 

"씹구멍이요."

 

"이 씹구멍 누구 거야?"

 

"아빠 거요."

 

차민혁은 이야기하면서 세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었다. 처음엔 두개를 집어 넣었다가 세개, 네개를 넣고 나중엔 손가락 다섯개를 뾰족하게 만들어 좌우로 돌리면서 점점 깊이 집어넣었다.

 

"우리 딸 보지 아빠가 쑤셔주니까 좋지?"

 

"네 좋아요."

 

"더 쑤셔줄까?"

 

"네 아빠.. 세비 보지 씹구멍 막 쑤셔주세요."

 

"그래. 흐흐흐.. 막 쑤셔줄께."

 

차민혁은 손가락 다섯개를 뾰족하게 모아 손을 뒤틀면서 보지 속으로 더 깊숙히 밀어넣었다.

 

쑤우우욱

 

"으아앙"

 

차민혁의 손이 손목까지 보지 속으로 박혀들어 갔다.

 

"세비 좋아?"

 

"네에 아빠 좋아요. 흐아앙.."

 

차민혁은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구부려서 주먹을 말아쥐었다.

 

"으허어어엉.."

 

그 상태에서 차민혁이 손을 밖으로 잡아당겼지만 보지 속에서 말아쥔 주먹은 보지 속에 완전히 꽉 끼어 있었다.

 

"흐흐흐 세비야 이게 바로 접붙은 거야. 알아?"

 

"네에.. 접붙은 거요. 아아앙"

 

"그래. 개자지처럼.. 우리 딸도 이렇게 접붙으니까 좋지?"

 

"네. 좋아요. 아빠.."

 

복제인간들은 아니요를 할 줄 몰랐다.

 

"우리 딸도 나중에 개랑 접붙여줄게. 알았지?"

 

"네에. 아빠. 세비 개랑 접붙여 주세요."

 

차민혁은 보지 속에 주먹을 쥔 상태에서 한손으로 역기를 들어올리듯이 위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온몸이 묶여 있는 세비의 몸이 따라 올라왔다.

 

"으아아앙.. 아빠.. 세비 보지 찢어질 거 같애.."

 

"흐하하하.."

 

차민혁은 한손으로 세비의 몸을 높이들어 올린 상태에서 보지 속의 주먹을 풀고 손을 순간적으로 쫙 펴자 차민혁의 손이 보지 속에서 쑥 빠져 나오면서 세비의 몸이 밑으로 뚝 떨어졌다.

 

"으아아악"

 

"으하하하"

 

뻥 뚫린 세비의 보지에서 찐득한 씹물이 질질 흘러내렸다.

 

"한비. 니가 이제 아빠가 한 거처럼 손으로 세비 보지 좀 쑤셔바바."

 

"네 아빠.."

 

한비는 차민혁이 시키는대로 다가와서 손을 뾰족하게 만들어 세비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이제 막 쑤셔.."

 

차민혁이 시키는대로 한비는 차민혁의 눈치를 보며 세비의 보지에 손을 쑤시기 시작했다.

 

"더 빨리"

 

한비는 더 빨리 쑤셨다.

 

"이제 입으로 세비 보지 빨면서 손으로 쑤셔야지.. 흐흐흐.. 그래.. 그렇게…"

 

한비는 입을 세비의 보지에 들이대고 음핵을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계속해서 보지를 쑤셨고 세비는 온몸이 묶인 채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찰싹

 

그때 차민혁은 길다란 가죽 막대기 끝에 작은 파리채 같은 게 달린 말채찍으로 한비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으앙"

 

"우리 딸들 아빠 말 잘 들어야지?"

 

찰싹

 

"아앙. 네 아빠"

 

"우리 세비도.."

 

찰싹

 

이번엔 채찍으로 세비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악 네 아빠.. 말 잘 들을께요."

 

"자 이제 한비랑 세비랑 같이 묶어 보자."

 

그러면서 차민혁은 로프로 세비 몸 위에 한비를 겹쳐놓고 둘이 마주보며 딱 붙은 자세로 한비랑 세비를 한꺼번에 묶어놓았다. 그런 자세에서 한비 보지랑 세비 보지는 마주보며 거의 딱 붙어 있었다.

 

"우리 딸들 보지가 딱 붙어 있네. 아빠 자지 박고 싶어서 물을 막 질질 흘리고 있는데… 아빠 자지 박아줄까?"

 

"네 아빠. 아빠 자지 박아 주세요."

 

"아빠 자지 어디에 박아줄까?"

 

"우리 씹구멍에 박아 주세요."

 

"그래. 박아 줄께."

 

차민혁은 먼저 위에 있는 한비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마구 자지를 쑤셔대었다.

 

찰싹 찰싹

 

차민혁은 한비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말을 타고 달리는 것처럼  채찍으로 엉덩이를 내리쳤다. 그러다가 자지를 빼내어 바로 밑에 있는 세비의 보지 속으로 우겨 넣었다.

 

“흐으앙 으앙”

 

찌걱찌걱 철퍽철퍽 찰싹찰싹

 

차민혁은 거칠게 자지를 마구마구 세비의 보지 속에 쑤셔 박으면서 채찍으로 한비와 세비의 몸을 계속해서 때렸다. 그 동안 한비의 보지에서는 찐득한 씹물이 엄청나게 흘러나와 한비와 세비의 보지 뿐만 아니라 차민혁의 자지는 허연 씹물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때 차민혁은 자지를 한비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흐흐흐 우리 딸 똥구멍 너무 이쁘다.”

 

“흐으앙 아앙”

 

“아빠가 우리 딸 똥구멍 쑤셔 주니까 좋지?”

 

“아앙.. 네 아빠 좋아요. 흐흐흑”

 

찌걱찌걱 철퍽철퍽 찰싹찰싹

 

한비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다가 차민혁은 자지를 빼내고 묶여 있는 한비와 세비를 침대 위에서 이리저리 뒹굴뒹굴 굴렸다. 그리고 세비를 위에 올라오게 해서 세비의 똥구멍에 다시 자지를 쑤셔 박아 넣었다.

 

철퍽철퍽 찰싹찰싹

 

“착한 우리 세비.. 이쁜 말 한번 해 봐.”

 

“흐으앙 아빠.. 아빠가 세비 똥구멍에 자지에 쑤셔 줘서 고마워요. 아빠가 똥구멍 쑤셔주니까 너무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그렇지? 우리 딸들 착하네.. 이제 아빠 자지 한번 먹어 봐.”

 

그러면서 차민혁은 똥구멍에서 빼낸 자지를 세비의 입 안에 집어넣고 목구멍 속까지 자지를 끝까지 쑤셔 넣었다.

 

“우웩 컥 컥”

 

“자 한비도 아빠 자지 먹어 볼래?”

 

그러더니 세비 입에서 자지를 꺼내어 이번엔 한비의 입 속에 집어넣고 완전히 목구멍 속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더 벌려 더..”

 

한비가 입을 더 크게 벌리자 한비의 입 속으로 자지 뿐만 아니라 불알까지 밀어넣었다.

 

“우웁 웁웁”

 

한비의 볼이 불룩하게 차민혁의 자지가 불알까지 완전히 입 속에 들어가 있었고 귀두는 목구멍 속까지 넘어가 있었다.

 

“으으으.. 한비야 아빠 자지 좋아.. 꿀떡 꿀떡 아빠 자지 삼켜 먹어…”

 

한비는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옆으로 흘러내리는 데도 차민혁이 시키는대로 꿀떡꿀떡 자지를 목구멍 너머로 삼켰고 차민혁은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잡아당기는 그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으으.. 좋아.. 한비야..”

 

차민혁은 한비의 입에 자지를 박은 채로 오른손을 뻗쳐서 묶여 있는 세비의 보지에 손을 쑤셔넣고 왼손은 한비의  보지에 쑤셔박아 넣었다.

 

“으으 씨발.. 으아. 좋아..”

 

차민혁의 얼굴은 인간의 얼굴이 아니었다. 차민혁 자신이 복제인간을 인간 취급하지 않고 있었지만 진짜 인간의 모습이 아닌 것은 바로 차민혁 자신이었다.

 

“크어억 커어억”

 

한비는 거의 숨이 넘어갈 듯 했다.

 

“으으으으으”

 

하지만 차민혁은 자지를 빼지 않고 한참 동안 자지를 박은 후에 더 깊숙이 밀어넣고 한비의 목구멍 속으로 좆물을 모두 쏟아부어 넣은 후에야 자지를 한비의 입에서 빼내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차민혁은 한비와 세비가 묶인 것을 풀어주었다.

 

“한비야! 한비야! 주인님 한비가 숨을 안 쉬어요.”

 

“뭐? 숨을 안 쉬어? 죽었나?”

 

“한비야.  한비야.. 정신차려.. 한비야아! 엉엉…”

 

세비는 한비를 끌어안고 통곡을 하며 울기 시작했다.

 

차민혁은 한비의 맥박과 호흡을 확인해 보고 아무런 생명반응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야 울지마. 너  방으로 돌아가.”

 

차민혁은 죽은 한비를 사체 처리 빽에 집어넣어 차에 실고 연구실로 갔다. 그리고 차에서 한비의 사체를 내려 길다란 카트에 실고 연구실 지하로 내려갔다.

 

 

출입증 카드를 대고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사체 냉동 보관실이었다. 그곳의 냉동 보관실 하나를 잡아당겨서 거기에 한비의 사체를 눕혀놓은 후 밀어서 집어넣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컴퓨터에 새로운 사체기록을 하나 새로 입력해 넣었다.

 

사체일련번호: 46호

복제번호: C34-00279

사인: 불량품

차후조치: 폐기처분

"라엘아 엄마 2박 3일로 출장 다녀올게. 호영이네서 잘 지내고 있어."

 

"알았어. 잘 다녀와."

 

지소연은 본부로 출근을 했다.

 

"지소연 지난 번에 니가 복사한 차민혁 핸드폰 GPS 기록에 차민혁이 자주 간 데가 한 군데 있다고 그랬지?"

 

“네”

 

“거기 이름이 운선각이라는 덴데 거기가 미과연 비밀 별장이야. 거기서 복제된 여자들 데려다가 성접대하면서 고위층과 비밀 거래가 이루어지는 데야. 이 비디오 한번 봐바.”

 

특수팀 팀장이 커다란 벽면 LED 화면에 비디오를 플레이했다.

 

화면에는 방안 테이블에 남자 네 명이 앉아 있었고 남자들 옆에는 야한 옷을 입은 여자들이 남자들 옆에 두명씩 앉아서 서빙을 하고 있었다.

 

“1명은 차민혁이고 저 대머리 벗겨진 사람이 지난번에 미과연 김탁수 방에서 김탁수하고 만난 남자네요.”

 

“맞아. 조진열이라고 일본과 무역거래하는 렌쇼라는 회사 사장.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하나는 고려일보 황준익 사장이고 나머지 한명은 외교통상부 차관 김혁주야.”

 

“이거 언제 찍은 거예요?”

 

“이틀 전에”

 

그날 운선각의 밀실에 음식을 갖고 방에 들어갔던 셰프 중에 한 사람이 바로 국가안전국 특수팀 정보원이었다.

 

“조진열이 일본하고 미과연의 연락책이야. 근데 조진열이 이 날 말하길 2주 후에 큰 물건이 일본으로 나간다고 황사장하고 김차관한테 도와달라고 부탁하러 만난거야. 2주 후에 물건이 배로 나간다고 하거든.”

 

“배요?”

 

“응. 전자방어막을 뚫을 수 있는 교란장치하고 이번에 1차로 복제인간을 보내려는 건데…"

 

"예상 규모는요?"

 

"아마 200명 정도 보내려는 것 같애. 그 중에 복제 여성들은 거의 성적인 서비스 용으로 만들었고 남자들은 군사용이야."

 

"차아.. 말이 안 나오네. 일제강점기에 일본놈들이 우리 나라 여자들을 위안부로 데리고 가더니 이젠 김탁수가 사람을 복제해서 아예 위안부로 수출을 하네. 미친놈 아냐…"

 

"여자도 여자지만 남자 복제인간은 군사용인데 목숨 아끼지 않고 죽을 때까지 싸우는 자살특공대 같은거야. 왜 가미가제 자살부대 같은 거 있지."

 

"근데 그걸 왜 일본에 수출을 하냐고요…"

 

"왜냐면 인간복제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니까.. 근데 일본의 정부가 조진열을 통해 미과연과 뒷거래를 한 거야. 연구비를 지원하고 개발된 복제인간을 사가기로…."

 

"아 이 썅노무 쪽바리 새끼들…"

 

"근데 그 일을 위해 김탁수가 아주 제격이었지. 왜냐면 김탁수 할아버지가 완전 친밀파 매국노였거든. 김탁수 아버지도 일본 경무대 간부였고… 우리가 조사해 보니까 김탁수도 비밀 지하 친일파 조직 간부야. 조진열이 거기 회장이고…"

 

"원숭이 똥꾸녁을 빨아 먹는 놈들.. 아주 이번에 싹 다 잡아들여야겠네.."

 

몇 시간 후 국가안전국 특수팀 회의실에 모든 요원이 다 모여 있었다.

 

"나눠준 파일을 통해 이번 작전의 개요는 다들 숙지했으리라 본다. 그럼 지금부터 이번 작전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작전명 : 독도

목표 1. 전자방어막 교란장치 및 복제인간 일본 반출 봉쇄

목표 2. 김탁수, 조진열, 차민혁 체포

목표 3. 미과연 연구시설 통제권 확보

위험요소: 미과연이 비밀로 만든 충일대라는 복제인간 무장부대가 있으며 김탁수의 명령에 의해 충일대의 무력 저항이 있을 수 있음.

 

"따라서 미과연에 우리 부대가 밀고 들어가면 완전 전면전이 될 수 있어. 그래서 일단 미과연의 김탁수의 체포가 제일 첫번째야. 그 후에 미과연의 통제권을 확보하고 그 담에 우리 부대가 들어 가야지 돼. 알겠지?"

 

"넵"

 

"자 그럼 작전 순서를 정한다. 지소연이 지금 미과연을 가장 잘 알고 차민혁을 거의 포섭해 놓았으니까.. 지소연은 미과연 안에 들어 가서 김탁수의 신병확보를 할 수 있게 상황을 만든다."

 

"알겠습니다."

 

"지소연이 작전의 맨 앞에 있는 거니까 이번 독도 작전은 지소연의 Go 명령 하나에 나머지 요원들은 바로 작전을 시작한다. 1팀에서 김탁수 신병확보와 체포, 2팀에서 미과연 통제실 진입 및 확보. 나머지 조진열과 차민혁 체포하고 그 후에 우리 부대가 들어 가서 충일대라는 군사용 복제인간들 진압한다."

 

"네. 알겠습니다."

 

"명심해라 중간에 작전이 노출되거나 순서가 뒤바뀌면 완전 전쟁난다."

 

"넵"

 

지소연은 일본연구소의 에스더정 부장으로 차민혁을 다시 만나러 가기로 하고 미래과학연구센터로 출발을 했다.

 

"에스더정 부장님 오셨습니까. 차소장님이 오시면 연구실로 모셔오라고 했습니다."

 

지소연이 유전자연구소 직원과 연구실로 들어 갔을 때 연구실 멀리 한쪽 구석의 병원 카트 위에 알몸의 여자가 축 늘어진 채 누워 있는게 보였다.

 

"야 폐기처분시켜…."

 

차민혁이 그 카트 옆에 서 있는 연구원에게 그렇게 말하는 게 들렸다. 그러자 연구원은 검은 비닐로 덮은 다음 카트를 밀고 엘리베이터로 갔다.

 

"오 에스더정 부장님 왔어요?"

 

'짐승 보다 못 한 새끼'

 

지소연은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지만 얼굴엔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갑게 달려가 차민혁을 끌어 안았다. 그때 지소연의 손이 차민혁의 목 뒤쪽 급소로 올라갔다.

 

차민혁은 두팔을 에스더정의 뒤로 돌려 허벅지 밑까지 쓰다듬은 후에 치마 밑으로 넣어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에스더정을 번쩍 들어올렸다. 그리고 차민혁이 키스를 하며 입 속으로 혀가 들어올 때 지소연의 손끝이 차민혁의 목 뒤에서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 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

 

"당연히 소장님 보고 싶었죠. 그래서 이렇게 건수를 만들어 소장님 만나러 왔잖아요. 호호."

 

지소연은 작전을 순서대로 진행해야만 했다. 그래서 손을 풀고 차민혁에게서 떨어졌다.

 

"근데 아까 카드에 그 여자는 죽은 거에요?"

 

"봤어?"

 

"네"

 

"동물하고 섹스하는 실험하다가 장이 파열되서 죽어버렸네."

 

"정말요. 어떤 동물하고 했는데요?"

 

"말.. ㅎㅎㅎ"

 

"정말이에요? 사람하고 말하고 섹스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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