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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의 제수씨 1부

관리자
2025.04.12 추천 0 댓글 0

욕정의 제수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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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4.8...

17...

0.7...

위의 숫자들...

대체 뭘 의미하는 것일까?

바로... 내 좃봉의 세부 사이즈 되시겠다.

 

15는 순수 풀발기 길이다. 발기시 치골 안쪽에서부터 귀두 끝까지의 수치...

대한민국 남자들 평균 좃 길이가 10-13 정도라고 하니 평균을 조금 상회한 수준 되겠다. 무슨 초대물이니 압도적이니라고 자랑할 정도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4.8.. .이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건 풀발기시 직경이다. 

남자들 휴지심 테스트로 자기 좃 크기를 가늠해본다고 한다. 그 휴지심 직경이 4 정도다...

여기서 뭣 모르는 좃문가들은 가끔 ... 겨우 0.8 초과네 할지도 모른다. 

길이에 관해서 그런다면 일견 수긍이 가능하다. 하지만 직경에서의 0.8 초과는 엄청난 차이다. 직경이 0.8 크다면 전체적인 좃봉의 굵기는 어마무시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왜냐하면 좃은... 2차원의 네모가 아니라 3차원의 원통형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4.8 직경의 내 좃 굵기는 어디가서 충분히 자랑질할만 한 대물급이란 이야기...

 

17은 바로 이 초 그랑데 사이즈 굵기에 정점을 찍는 숫자다. 전체 둘레를 잰 것이다. 이거 대한민국 평균이 아마 11-14 정도라고 알고 있다.

0.7은 귀두 구멍인데 좃봉 몸통 굵기가 어마하다보니 귀두도 컸고 또 그 구멍도 컸다. 그래서 내 경우 한 번 제대로 작정하고 사정하게 되면 그 양이 엄청나다.

 

아무튼 난 어디를 가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제법 훌륭한 물건의 소유자다.

하지만...

세상일이 참 묘했다.

연장 좋다고 농사 잘 짓는 것도 아니고 템빨 좋다고 게임에서 지존 먹는 것도 아니더라.

제 아무리 흑형이 울고 갈 대물을 가졌으면 뭐하나... 

마흔 평생 여자 보지에 제대로 삽입조차 해 본 적이 없는 유사 아다라시 인생이 바로 나인데 말이다.

쉽게 말해 여자랑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는 뜻이다.

일단 이유든 변명이든 해보자면...

타고난 흙수저라 늘 궁핍했다는 것....

어려서부터 쑥맥이었다는 점...

소심한 성격도 한 몫 했을테고...

4년째 공시충인 반백수 신분... 이게 아마 결정타일지도...

 

아무튼 그렇다. 남들 부러워할 대물을 가졌지만 아직도 여전히 숫총각인 상병신...!!

근데.. 아다라시면 아다라시지 왜 앞에 [유사]가 붙냐고...?

그 이유를 대자면 한 10년 전으로 올라가야 한다.

내 나이 서른인가 서른 하나 였을 때...

당시 나는 몸이라도 만들어 여자들에게 어필할 생각에 아침 저녁으로 운동에 미쳐 있었다.

조기축구회도 가입해서 새벽에 운동을 나갔는데 그곳에서 돈 많은 동네 형님 한 명과 친해졌다.

내가 제법 싹싹하고 볼도 잘 차서 그런지 그 형님은 내게 여러모로 잘해줬는데 하루는 밤에 호출을 받고 함께 룸방에 간 적이 있었다.

근데 말이 좋아 룸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미시촌 형식의 그냥 노래방...!!

 

적당히 술 시키고 도우미 불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명의 미씨가 들어왔다.

한 명은 슬림 체형에 나이가 조금 더 많아 보였고 다른 한 명은 약간 약뚱 체형에 출렁출렁거리는 거대 빨통의 소유자.

형님은 내게 그 폭유를 붙여주고 그녀에게 수표 세 장을 찔러주며 반 농담 씩으로 협박했다.

"야... 너 오늘 저 새끼 못 잡아 먹으면 먹은거 몇배로 토해낼 줄 알아."

"어머... 우리 자기 오늘 나한테 먹히는거야? 호호호...."

약간 천박해 보이는 웃음소리...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나는 뭔가 순종적이고 남자에게 어쩔수 없이 당하는 그런 컨셉이 좋았고 처음에는 거부하다가도 내 좃맛을 보고 나서 음탕한 육욕의 노예가 되는 그런 로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내 옆에 앉자마자 스윽 내 허벅지 사이로 손부터 밀어 넣고 쓰다듬는 그 미씨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먹네 마네 큰소리를 쳐대는 그녀에게 난 그때 속으로 코웃음을 쳤었다.

(씨발년아... 내가 아무리 굶었어도 너 같은 아줌마한테 따 먹히겠냐?)

그러나 내 그런 자신감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던 서른 일곱살 희연 바로 그녀의 적극대시로 고작 30분 만에 깨지고 말았다.

 

"어머...이...이게 뭐야?"

형님이 발라드 메들리를 돌리고 파트너와 밀착한 채 부르스를 땡길 때 내 파트너 희연의 손은 내 사타구니 사이를 부지런히 쓰다듬었다.

당시 나는 기모 소재의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고 있었는데 이게... 소재가 부드럽다 보니 그 안의 살덩이들 변화에 꽤 민감한 모양 변화를 보여주었다.

내 육봉이 발기하는 것도 그래서 단박에 희연에게 포착되고 말았다.

앉은 자세에서도 툭 튀어나온 그 부위가 선명하자 희연은 처음에는 응? 하는 눈치였다.

그러다 갑자기 손을 쓰윽 더 깊이 밀어넣더니 이내 옷 위에서 내 육봉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안 그래도 굶어 민감했던 내 육봉은 그런 자극에도 병신같이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만세부터 외쳤다.

[튀웅....]

즉각적인 풀발기...!!!

희연은 내 엄청난 굵기의 육봉을 확인하고는 놀라는 눈치였다.

"자기야... 이거... 진짜야?"

희연의 주물럭거림은 점점 노골적으로 변했다.

그럴수록 내 좃은 금방이라도 터질 듯 팽창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쓰으으윽...]

바지 안으로 대담하게 파고드는 그녀의 손!

팬티 위를 살짝 비벼주더니 이내 팬티 안까지 무사통과...

"아...."

부드러운 여자의 손 감촉이 느껴지자 발기한 내 육봉은 부르르 떨리기까지 하며 찰나의 쾌감에 떨었다.

그때 희연의 손도 약간 떨리는 것 같았다.

남자 팬티 속에 손을 집어 넣고 이미 풀로 발기한 좃을 손으로 이리저리 어루만지며 사이즈를 가늠해 보는 것 같았다.

잠시 후...

나는 나도 모르게 희연과 입을 맞추고 있었다.

팬티 안 좃을 주물럭거리던 희연이 돌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 품에 안기더니 반강제로 입을 맞춰 온 것이다.

"흐으응... 자기야..."

"으읍...으..."

약간의 거부...

하지만 소용없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빨기 시작하고 ...

곧이어 그녀의 혀가 쑥 들어오고...

나는 본능적으로 그것을 미친듯이 빨아들이고...

사내가 자신의 혀를 빨자 욕정이 솟구쳤는지 내 품에 기마자세로 올라탄 희연...

서로 금방이라도 잡아 먹을 듯 그렇게 서로의 입술을 빨며 애무하고 보니 나도 모르게 내 하의는 내 무릎까지 내려가 있는 상태였다.

지금 생각해봐도 확실히 희연은 프로페셔널한 직업여성이 확실했다.

 

[투우우웅...]

억압하던 천조각들이 사라지면서 위풍당당하게 하늘로 고개를 쳐 들고 나타난 엄청난 내 대물...

그때 난 희연의 눈에 약간의 희열이 어리는 것을 봤다.

이 무렵 형님과 파트너는 이미 쇼파에서 한 덩어리로 엉켜 십질에 빠진 상태...

희연이 내 좃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였다.

"아...."

난생 처음 받아보는 펠라였다.

지금도 그때의 그 황홀경과 쾌락을 잊을 수 없다.

부드러운 여자의 입 속에 꽉 들어차 꾸역꾸역 밀려 들어갔던 내 좃...

한 마리 미꾸라지처럼 흐물거리며 발기한 내 좃 전체를 휘어감듯 빨아주던 희연의 혀...

그런데...

즐기는건 나 뿐만이 아니었다.

문득 내려다본 내 좃을 입에 문 희연의 얼굴...

눈은 반쯤 풀려 있고 얼굴은 온통 붉게 물들어 있었다.

사내의 좃을 음탕하게 뿌리까지 삼키며 프로답게 목구멍으로 귀두를 밀어넣어 줄때는 약간의 켁켁거림도 있었지만 그녀는 노련했다.

또 좃을 입에서 놓고 혀와 입술로 좃봉 표피를 애무해 줄때는 끙끙 앓는 소리도 냈다.

"흐으응... 자기...자지... 너무 좋아...흐응..."

그렇게 대략 20여분의 음탕한 펠라치오가 이어졌고...

이 무렵 노래방은 이미 한산해져 있었다.

노래도 없었고 춤도 없었고 술도 바닥이 났고...

형님과 파트너도 이미 2차를 나간 상태...

이미 나는 술에 취해 펠라에 취해 정신이 몽롱거렸다.

 

의식이 약해지자 행동은 오히려 대담해졌다.

희연은 내 좃을 입에 물고 놔주지를 안았다.

마치 소중한 뭔가를 찾은 듯 손으로 어루만지며 빨아대는데 당장이라도 자신의 팬티를 내릴 기세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억지로 떼어내고 쇼파에 우뚝 섰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했다.

"불알도 빨아봐 어서..."

술기운이 쑥맥 아다라시에게 용기를 주었다.

희연은 음란한 미소와 함께 내 지시를 따랐다.

찰싹 달라붙더니 약간 허리를 숙인 자세로 한 손으로 발기한 내 좃을 아랫배 쪽으로 밀어 올렸다.

그러자 곧 두 방울의 묵직한 내 불알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희연은 망설임없이 그 중 하나를 입속으로 삼켰다.

그리고 곧이어 시작되는 그녀의 부드러운 혀의 공세...

불알 밑둥을 쓸어담듯 빨아주더니 곧 혀를 돌리며 불알 전체를 애무했다.

노련하게 좃봉을 밀어 올린 손으로는 딸을 쳐주듯 아래 위로 움직이며 내 쾌락을 더 깊게 만들기도 했다.

"아... 씨발... 아...."

"으흐응... 자기 자지.... 진짜... 좋아..."

"아...아... 쌀것 같아..."

"자기야... 안돼... 아직...."

"아...씨발 몰라... 싼다...아..."

"안돼...밖에다가는..."

불알을 빨리고 동시에 손으로는 대딸을 받는 상황...

아다라시가 견뎌내기에는 가혹한 공세였다.

결국 나는 5분여 뒤 절정에 도달했다.

그때 희연이 갑자기 양 손으로 내 허리를 휘어감더니 이내 좃을 덮석 입에 물고는 뿌리까지 깊이 삼켜 버렸다.

그러자 내 귀두 끝은 그녀의 식도까지 밀려들어간 상황...

그 상태 그대로 나는 엄청난 폭발을 하고 말았다.

[찌이익...찌익...찌익....찌이이이익...]

먼저도 말했듯 내 귀두 구멍은 엄청난 굵기에 걸맞게 보통보다 큰 편...

그래서인지 사정액도 일반 남자들의 양을 압도했다.

엄청난 기세와 양의 정액이 희연의 식도를 강타했다.

그녀도 꽤 놀랐는지 처음 몇 번은 꾸역꾸역 삼키는 것 같더니 도저히 감당못할 양이었는지 이내 입 밖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끝내 입에 문 좃을 놓지는 않았다. 그렇다보니 남자 좃을 입에 물고 입 양쪽으로 꾸역꾸역 흰 정액이 삐져나오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뭔가 약간 더러워보이면서도 묘한 음탕함이 곁들여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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