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밍글스

빅보이 23부

관리자
2025.04.09 추천 0 댓글 0

빅보이 23부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엄마가 그런 사람들하고  이렇게 하고 그런 거는 일이니까 괜찮은데… 그것보다 엄마가 일하다가 싸우고 그러다가 다칠까 봐. 그게 걱정됐어.”

 

어쩌면 저렇게 자기 아빠하고 똑같은 말을 할 수가 있을까? 강동훈도 그렇게 이야기 했었는데.

 

“야! 나는 네가 작전 하면서 다른 남자들과 하는 게 두려운게 아니라 네가 다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 돼.”

 

정말 라엘이는 아빠 강동훈의 피를 받은 게 틀림 없었다.

 

“근데 엄마가 이렇게 다른 사람과 왜.. 그런 거 하는 거도 니가 봤잖아…”

 

“응”

 

“그거 보고 어떻게 생각했어?”

 

“그건 그냥 일이잖아.”

 

지소연의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 진짜 라엘이가 말하는 게 자기 아빠하고 똑 같은 말을 하는 게 너무나 신기했다. 강동훈도 그렇게 이야기했었는데, 작전은 그냥 작전일 뿐이라고…...

 

지소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왔다.

 

“엄마 왜 울어?”

 

“라엘아 미안해..”

 

“뭐가 미안해..”

 

“그동안 엄마가 네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밖에 나가서 그렇게 위험한 일 했던 거.. 그리고…..”

 

지소연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고 밖에서 그렇게 다른 남자들하고 했던 거….. 미안해. 라엘아.. 흑흑”

 

“아냐 엄마 미안해 하지 마…”

 

라엘이는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닦아 주었다.

 

“이제부터는 엄마 밖에 나가서 그렇게 위험한 일 하지 않을게. 그리고 엄마 앞으로 다른 남자들하고 하는 거 그런 거 안 할게.”

 

“정말?”

 

“응”

 

 지소연은 눈물을 흘리며 라엘이를 꼭 끌어안았다.

 

“그 동안 엄마가 미안해.”

 

“아냐 엄마. 미안해 하지 마. 엄마 일 때문에 한 거잖아.”

 

그렇게 말하는 아들이 너무나 대견했다.

“그리고 라엘아”

 

“응”

 

“너 엄마랑 했잖아”

 

“뭐? 그거?”

 

“응. 그거.”

 

라엘이는 천장을 쳐다보며 눈을 껌뻑거렸다.

 

“아니 아니. 엄마가 너한테 뭐라고 그러려고 하는게 아니라. 너 어땠어?”

 

라엘이는 엄마가 야단 치려고 하는게 아니라니 다행이었다.

 

“기분?”

 

“응. 기분이 어땠어?”

 

“히히히 완전 좋았지..”

 

그랬었군. 초등학교 6학년이면 이제 알 건 다 아는 나이였군. 그리고 그게 좋았다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그럼 라엘이 엄마랑 또 하고 싶어?”

 

“으응”

 

지소연은 라엘이를 끌어 안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자기 아들은 어떻게 되든지 상관 없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정말 옳은 일인가? 엄마랑 하고 싶어 하는 아들은 모른 체하고 밖에 나가서 나쁜 놈들 하고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옳은 일인가? 둘 중 어느 것도 옳은 것 같지 않았다.

 

'그래. 이제부터는 엄마로서 옳은 일을 하자.'

 

"라엘아 앞으로 라엘이가 엄마하고 하고 싶으면 해도 돼."

 

"정말?"

 

"응"

 

"내가 몸이 커져서 아빠 대신 하는게 아니어도?"

 

"응. 앞으로는 엄마가 아빠하고 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내 아들 하고 하는 거야."

 

"정말? 우와 대박"

 

지소연은 그렇게 결정을 하고 나니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

 

"정말이지 정말이지?"

 

"정말"

 

"약속"

 

"약속"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며 지소연의 얼굴에도 라엘이의 얼굴에도 밝은 미소가 가득했다.

 

'그래. 이게 정말 옳은 일인데……'

 

지소연의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아들.. 앞으로 엄마가 뭐든지 다 해줄게.. 니가 하고 싶은 대로…"

 

"우와 만세!!"

 

좋아서 떼굴떼굴 구르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지소연은 일어나 아들 앞에서 옷을 모두 벗었다. 열두 살짜리 아들 앞에서 알몸이 되어 서 있는데 부끄러운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 아들에게 모든 걸 다 주겠다고 마음 먹고 나니 아들 앞에 알몸으로 있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우리 아들 엄마 사랑하지?"

 

"세상에서 제일.."

 

"아들.. 엄마랑 그거 하고 싶어?"

 

“그거?”

 

“응 그거 섹스”

 

"히히히 응 하고 싶어 섹스"

 

"그럼 해.."

 

지소연은 몸을 아들 침대에 누이고 아들에게 큰대자로 알몸을 활짝 열어 주었다. 그러자 라엘이는 후다닥 옷을 다 벗고 엄마 몸위로 점프를 했다.

 

"좋다"

 

"좋아?"

 

"응. 엄청.."

 

이렇게 엄마의 몸을 갖고 싶어 했는데 이런 아들은 집에 내팽개치고 그 동안 밖에 나가 못된 놈들하고 살과 살을 맞대었다니……

 

지소연은 미안한 마음에 아들을 품 안에 꼬옥 끌어안고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살과 살을 비벼댔다.

 

흔들 흔들

 

“으허으허 으아아.. 배 타는 거 같애.. 키키키..”

 

“마저 배 타는 거야. 엄마 배. 호호호.”

 

"그럼 이렇게 타야지.."

 

그러면서 라엘이는 엄마 배 위에 올라 앉았다.

 

"아쿠야.. 너 무거워.. 엄마 배 터져.. ㅎㅎ"

 

지소연은 라엘이의 허리를 끌어당겨 라엘이를 가슴 위에 올라 앉혔다. 그리고 아들의 고추를 손으로 잡아 들어 올렸다.

 

"우리 아들 고추"

 

"내가 몸이 커져서 내 고추도 커지면 좋은데…"

 

"아냐 아냐. 엄마는 이게 더 좋아."

 

"정말?"

 

"으응. 정말이야."

 

그러면서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쪽쪽 빨기 시작했다.

 

37살 싱글맘이 12살 어린 아들의 자지를 빠는 모습. 엄마도 아들도 모두 행복해 보였다.

 

"맛있다."

 

"맛있어?"

 

"응"

 

"히히히"

 

라엘이의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이 피어났다.

 

쪽쪽쪽쪽

 

라엘이의 자지는 지소연의 입 속에서 점점 커져서 그래도 그 끝이 목젖에 닿을 정도로 작은 크기는 아니었다.

 

"오오.. 우리 아들 자지 큰데…"

 

지소연은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어 손으로 동그랗게 말아쥐고 포피를 밑둥까지 바짝 잡아당겨 눌렀다. 그랬더니 정말 쇠처럼 딱딱해진 자지가 바짝 약이 올라 껄떡거렸다.

 

"어디 얼마나 큰 지 보자."

 

지소연은 라엘이의 자지를 한손으로 감싸 쥐었다.

 

"와 큰데. 엄마가 한손으로 잡아도 이 만큼이 위로 쑥 올라왔어."

 

"그럼 큰거야? 엄마."

 

"그럼 큰거지. 한손으로 잡을 정도만 되도 여자하고 할 수 있는데.. 니 꺼는 이 만큼이나 크니까 엄마 보지에 들어 오면 꽉 차겠는데.. ㅎㅎ"

 

"히히히.. 그럼 넣어보까?"

 

"응. 넣어보자."

 

지소연은 넓적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일루 와 바."

 

라엘이가 엄마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다가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엄마의 보지입술이 물기에 젖어 반짝거렸다.

 

"자"

 

지소연은 무릎을 접어 허벅지를 더 넓게 벌리고 두손으로 소음순을 양쪽으로 잡아 당겨 아들에게 구멍을 보여주었다.

 

라엘이는 빳빳한 자지 끝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가져다 댔다.

 

"인제 넣어바"

 

엄마의 말에 따라 라엘이는 머리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욱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박혔다.

 

이미 엄마와 몇번 했었지만 사실 그때는 정말 엄마와 하는 기분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엄마랑 섹스를 하는 기분이었다.

 

지소연도 고개를 쳐들고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자기가 지금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실감했다.

 

"들어왔다"

 

"엄마 느껴져?"

 

"그러엄.. 니 꺼 엄마 보지 속으로 이만큼이나 들어온 거 다 느껴지는데.."

 

지소연은 두 손을 벌려서 보여주었다.

 

“난 엄마가 나랑 하면 내 꺼가 너무 작아서 엄마가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히히”

 

“아이구 우리 아들이 별 걱정을 다 해. 엄마는 라엘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엄마하고 이렇게 섹스도 하는 게 너무나 좋은데.”

 

“나두 좋아.”

 

천진난만한 어린 아들의 얼굴에 정말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라엘아. 이제 움직여 봐.”

 

“알았어”

 

라엘이는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들의 단단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렸다.

 

찌그덕 찌그덕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가 속살을 비벼댔다. 아들의 매끈한 귀두가 엄마의 보지 속을 미끌어질 때마다 엄마의 보지 속살의 느낌이 그대로 가슴까지 전달되었고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에 밀려들어와 질벽을 문지를 때마다 아들의 자지 그대로 그 모습이 내시경처럼 눈에 보이는 듯했다.

 

지소연은 보지에 힘을 주어 라엘이의 자지를 꼭 말아쥐고 잘근잘근 물어서 잡아당겼다. 어우동 훈련을 받을 때 보지로 바나나를 씹어먹던 실력으로.

 

쩍쩍쩍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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