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밍글스

빅보이 17부

관리자
2025.04.09 추천 0 댓글 0

빅보이 17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

다가가면 더 멀어지는 사랑 참 힘드네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시린 가슴 애써 달래도 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 힘들면 좀 어때요

사랑을 잃은 아픔보다 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 내 슬픈 사랑아

보이나요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사랑 참 힘드네요

 

가수 뺨치는 가창력과 너무나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것이었다.

 

"노래도 잘 하네"

 

"너 사랑이 뭔지 아니?"

 

"그럼요."

 

"사랑이 뭔데?"

 

"사랑이란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 게 사랑이에요."

 

"하하하 마음을 이야기하는 걸 보니 기계가 아니라 분명히 사람이 맞긴 맞네."

 

"그럼요. 저도 사람인데요. 호호호"

 

그랬다. 복제인간도 분명히 사람이었다. 육체와 영혼이 있고 생각할 줄 아는 하나의 인격체였다.

 

"겉을 살펴봤으니 이제 속도 한번 보자. 어디 한번 옷 좀 벗어 봐라."

 

"다들 옷 벗어라."

 

차민혁이 명령을 하자 여자 아이들은 모두 옷을 벗었다. 하나같이 몸매가 미스코리아처럼 늘씬 했고 가슴은 풍만했다.

 

"몸매가 훌륭하네요."

 

여자 아이들의 벗은 몸을 보고 김차관이 감탄을 했다.

 

"자 그럼 한번 놀아 보자."

 

그때부터 여자 아이들은 성적인 노리개였다. 황사장과 김차관과 조사장의 손이 여자애들의 몸을 마음대로 주물렀고 여자애들은 웃으라면 웃고 노래하라면 노래하고 춤추라면 춤추고 키스하라면 키스하고 빨라고 하면 빨았다.

 

그렇게 1시간이 넘게 술자리가 이어진 후에 차민혁이 마무리를 했다.

 

"사장님하고 차관님 바쁘시니까 1차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2차는 방으로 가셔서 잠시 쉬시다 가시죠."

 

술자리에서 일어나 각자 차민혁이 안내하는 방으로 옮겨갔고 차민혁은 방으로 들어가는 김차관에게 살짝 뒤뜸을 해 주었다.

 

"차관님.. 차관님 방에는 특별히 말씀하신대로 영계를 데려다 놓았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쟤네들은 어차피 복제된 애들이니 그냥 편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알았네"

 

김차관은 차민혁의 어깨를 두드려주며 방으로 들어갔다.

 

황사장의 방에는 좀 전에 술자리에서 함께 앉아 있던 여자애들이 침대에서 옷을 벗고 기다리고 있었다.

 

"너네들 섹스는 할 줄 아니?"

 

"호호 그럼요"

 

특히 차민혁이 오늘 데리고 온 여자들은 복제 인간 중에서 특별히 섹슈얼 서비스를 위해 만들어진 복제 인간으로서 그 동안 많은 섹스 훈련을 받은 여자들이었다.

 

황사장은 여자 둘을 끌어안고 침대 위에서 뒹굴었다.

 

그 시간 김 차관의 방

 

김차관이 방에 들어갔을 때 침대 위에 앉아 있는 여자는 술자리에 같이 있던 여자들이 아니라 체격이 조그만한 여자애가 혼자 앉아 있는 것이었다.

 

차민혁은 김차관이 어린 여자애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C2X-4를 사용해서 어른이 된 여자가 아니라 시간 가속 공간에서 이제 막 신체 나이 10살 정도가 된 여자애였다.

 

"너 이름은 뭐니?"

 

"박은비예요."

 

"너 몇 살이냐?"

 

"저는 나이가 없어요. 생산된 지 3년 2개월되었어요."

 

김 차관이 여자아이의 얼굴과 몸매를 살펴보니 키는 자기 가슴 정도 밖에 올라오지 않을 만큼 작았고 벗은 가슴에는 젖몽우리가 잡혀 있고 보지에는 털 한 올 나 있지 않은 모습이 잘 해야 초등학교 4, 5학년 정도 된 아이였다

 

"너 섹스 할 줄 알아?"

 

"네. 잘해요."

 

"해 봤어?"

 

"그럼요. 호호"

 

"섹스하는 기분이 어때? 좋아?"

 

"네. 너무너무 좋아요."

 

"그럼. 오늘 아저씨하고 섹스 한번 할래?"

 

"좋아요."

 

김차관은 아이를 침대에 눕혀 놓고 보지를 벌려 보았다. 정말 깨끗한 어린 아이의 보지였다. 소음순도 아직 자라지 않아 갓 꽃이 핀 난초꽃잎처럼 싱싱했고 보지 전체는 핑크빛이 도는 하얀색 보지였다.

 

김차관은 혀를 내밀어 아이의 보지를 입으로 핥아 주었다.

 

"아 앙앙"

 

"좋아?"

 

"네 좋아요. 아저씨"

 

김 차관은 정말 신기했다. 분명히 사람처럼 감정이 있고 느낄 줄 아는데 이런 사람을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라니…...

 

어린 여자 아이의 보지를 핥으며 김차관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해서 그 어느 때보다 빳빳하게 일어나 있었다.

 

김차관은 아이의 몸 위로 올라가서 그 조그만 여자 아이 위에서 아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들이대었다.

 

과연 이렇게 어린 보지가 자지를 받아줄 수 있을까 의심을 했지만 편하게 즐기라는 차민혁의 말을 기억하며 여자애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으으으윽”

 

털 한올 없는 Y자 보지 가운데 조그만 구멍 속으로 자지가 밀고 들어갔고 어린 보지는 자지를 꽈악 조여왔다.

 

“아잉…”

 

자기 체격에 반 밖에 안 되는 어린 여자애 위에서 김차관은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오직 색욕으로만 가득 찬 그에게 여자 아이는 오직 성적인 노리개였다. 밑에 깔려 있는 어린 여자 아이의 감정이나 그 아이의 인격이나 이런 것은 전혀 관심이 없었고 오직 자신의 쾌락만을 채우기 위한 도구였다.

 

김차관은 아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다가 자지를 빼고 일어나 아이의 입에 자지를 들이댔다.

 

여자 아이는 일어나 앉아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지를 말아쥐었다. 한 손으로 잡기엔 손이 너무 작아 여자 아이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었다. 여자애가 어찌나 작은 지 어른의 발기한 큰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지 못할 것 같았는데 그 아이는 입을 찢어져라 벌리고 김차관의 자지를 입안에 집어 넣었다.

 

"으으으으…."

 

김차관은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엉거주춤 일어선 자세에서 아이의 머리을 두손으로 붙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아이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으흑.. 으어억… 캑캑.. 꾸엑.."

 

아이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그렇게 훈련을 받았으니까.

 

김차관은 자지를 아이의 목구멍 깊이 밀어넣고 아이의 숨이 거의 막힐 때쯤 자지를 입에서 뽑아내었다.

 

"으으으.. 죽이네…"

 

그는 색정광의 얼굴이었다.

 

"애기야.. 일루 와. 착하지.. 아빠 자지 위에 올라 타.."

 

침대에 누워서 아이를 위에 올려놓고 아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그 모습은 마치 어린 아이가 평화롭게 아빠와 장난 치며 아빠 배 위에 올라앉은 것 같은 모습 같았지만 실은 욕망에 가득 찬 색정광이 아주 어린 여자애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며 어린애를 성노리개로 갖고 노는 것이었다. 그에게 여자 아이는 인격체가 아니라 섹스돌이었다.

 

김차관의 최대 관심사는 어떡하면 자기가 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다.

 

김차관의 자지를 올라타고 위아래로 몸을 펄쩍 거리는 여자 아이는 세상에 태어난지 이제 3년 2개월밖에 안 된 아이였고 그저 자기가 배운 대로 몸을 움직일 뿐이었다.

 

박은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아이는 인간대접을 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성노리갯감으로 만들어진 것이었고 그렇게 세뇌 당했고 그렇게 교육받고 그렇게 훈련받았던 것이었다.

 

미과연에서 인간들을 복제할 때 마치 공장 생산 라인에서 제품을 만들어 내듯이 아예 처음부터 섹스용과 육체 노동용으로 나누어서 복제 인간을 만들었다. 그래서 섹스용은 처음부터 아주 몸매가 좋은 개체를 골라 섹스 테스트를 거쳐 섹스 능력이 뛰어난 개체로부터 모세포를 채취해 인간복제를 해왔던 것이었다. 그리고 섹스용으로 만들어진 복제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시간 가속 공간에서 열 살 정도의 몸으로 성장할 때까지 섹스하는 것을 보고 배우며 자기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오로지 섹스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각하게 되는 것이었다.

 

펄쩍 펄쩍 펄쩍

 

“아저씨 좋아요.”

 

은비는 자기가 배운 대로 상대방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은비와 같이 섹스용으로 만들어진 복제 인간들은 시간 가속 공간에서 10살 정도의 신체로 성장해서 초경을 시작하면 C2X-4를 사용해서 급속성장시켜 성인용 섹스 복제인간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은비도 원래는 C2X-4를 맞고 성인용 섹스 복제 인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지만 차민혁이 오늘 김차관을 위해 그 전에 데리고 온 것이었다.

 

침대에 누워 있던 김차관은 자지를 아이의 보지에 박은 채로 일어나서 아이를 번쩍 안아들었다. 마치 아빠가 아이를 품에 안고 번쩍 들어 올린 것처럼 앞으로 끌어와 안은 상태로 김차관은 아이의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계속해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으으으 존나 좋아”

 

“아앙.. 아저씨 좋아요. 더 박아 주세요.”

 

은비는 자기가 배운 대로 그리고 포르노에서 본 대로 신음 소리를 내고 말을 했다.

 

그렇게 김차관은 여자 아이를 자기가 갖고 놀고 싶은 대로 성노리갯감으로 가지고 놀며 1시간 동안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마지막에 정액을 사정할 때가 되자 자지를 아이의 얼굴에 들이댔다.

 

“으으... 자 입벌려 입벌려... 더 크게..”

 

은비는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혓바닥을 내밀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렸다. 그러자 김차관은 좃대가리를 은비의 혓바닥 위에 올려놓고 허연 좆물을 싸게 시작했다.

 

“으으.. 싼다.. 아 미치겠어.. 좋아.. 존나 좋아…”

 

찌이익 찍찍

 

허연 정액 덩어리들이 은비의 혓바닥 위로 흘러 들어갔다.

 

김차관은 좆물을 다 싸고 나서 은비의 입속을 들여다보았다.

 

“흐흐흐.. 졸라 많이 쌌네..”

 

그는 웃으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자.. 애기야.. 이제 다 먹어.. 다 먹어… 꿀꺽”

 

김차관은 억지로 은비의 아랫턱을 당겨 입을 담물게 했다. 그러자 은비는 정액을 꿀떡 삼켜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렇지.. 착하다.. 아 벌려 봐..”

 

그는 마지막으로 은비의 입속에 정액이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은 것까지 모두 확인을 한 뒤에 낄낄거리며 옷을 줏어 입고 방을 나왔다.

 

“아 차 박사.. 오늘 아주 좋았어.. 수고했어..”

 

그러면서 차민혁의 어깨를 툭툭 치고 그는 운선각을 떠나갔다.

 

 

삑삑삑삑

 

운선각에서 손님 접대를 마치고 차민혁은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다. 차민혁의 집 현관문은 비밀번호를 넣는 도어락이 신기하게 안팎으로 양쪽에 있어서 들어올 때와 나갈 때 모두 비밀번호를 넣게 되어 있었다.

 

“주인님 다녀오셨어요?”

 

차민혁이 집 안으로 들어가자 코스프레를 한 것처럼 야한 옷을 입은 반라의 여자들 세명이 인사를 하며 반겼다.

차민혁이 집 안으로 들어서자 여자들 셋이 마치 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리던 강아지들처럼 꼬리를 흔들며 차민혁을 맞이했다.

 

“그래. 다녀왔다. 니네들은 별 일 없었지?”

 

“저는 오늘 요리 두 가지를 새로 배웠어요. 주인님을 위해 맛 있는 저녁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요.”

 

“저는 오늘 빨래 다 하고 집안 청소 다 하고 바느질하는 걸 배웠어요.”

 

“저는 오늘 열심히 포르노 비디오 보면서 주인님을 더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섹스하는 걸 배웠어요.”

 

여자들은 자신들이 공부한 걸 자랑이라도 하듯이 한명씩 차민혁에게 오늘 배운 걸 보고했다.

 

차민혁이 응접실로 걸어들어가는 동안 옆에서 여자 둘은 차민혁의 옷을 벗겨주었고 한명은 어느새 냉장고에 가서 시원한 복분자 쥬스에 얼음을 띄워 은쟁반에 받쳐들고 가지고 왔다.

 

“주인님 이거 복분자 쥬스에요.”

 

“으응. 그래 한비야.”

 

차민혁은 복제인간 세명을 자기집에 데려다 놓았다. 실제 복제인간이 실생활에서 적응하는 모습도 관찰할 겸 세명을 데려다 놓은 것이었다. 그리고 혹시 탈출할 위험이 있을까봐 도어락을 현관문 안에도 설치했고 외부와의 연락을 막기 위해 전화는 집에 없었고 인터넷은 비밀번호를 걸어두었다.

 

차민혁은 여자애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한비, 두비, 세비

 

한비는 요리하는 일을 담당했고 두비는 집안 일과 청소를 담당했고 세비는 섹스와 오락을 담당했다. 세 명 모두 시간가속환경에서 초등학교교육을 마쳤고 영어도 읽고 쓰기가 가능했다. 세명은 각기 다른 유전자를 갖고 있어서 생긴 것도 달랐다.

 

"저녁 차릴까요?"

 

“그래”

 

한비가 저녁을 차리는 동안 두비와 세비는 차민혁과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서 차민혁의 몸을 씻어주었다. 많이 해 본 것처럼 여자 둘이 알몸으로 비누칠을 하고 문지르고 또 물로 씻어내는 걸 척척 알아서 했고 목욕을 하고 걸어나올 때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는 것까지 모두 마치고 가운을 가져다가 입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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