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밍글스

빅보이 13부

관리자
2025.04.09 추천 0 댓글 0

빅보이 13부

 

라엘이의 몸이 점점 커졌고 지나의 보지 속에 박혀있는 자지도 엄청난 크기로 자라났다. 라엘이는 커다란 자지로 지나의 보지를 쑤셔 주기 시작했고 아까 호영이가 지나의 보지를 박아 준 것처럼 해 주었다. 지나는 또 한 번의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라엘이는 마침내 지나의 보지 속에 정액을 모두 싸 주었다.

 

섹스가 끝나고 지나가 데려다 주어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왔다.

 

“누나 다음 주 월요일에 우리 보안요원 옷 입고 과학연구소에 한 번 같이 가요.”

 

“알았어. 그럼 다음 주 월요일 날 보자.”

그 다음날 라엘이는 아침을 먹자 마자 호영이네로 또 놀러갔다.

 

“라엘이 왔구나”

 

“어 누나 집에 있었네. 학원 안 가고..”

 

“어 오늘 학원 없어”

 

호영이 누나 선영이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

 

“손오공 엄마 나가셨냐?”

 

“응”

 

호영이 엄마 아빠는 모두 일을 하셨다.

 

“라엘아 그 근친끼리 하면 몸이 커지지 않는다고 그랬잖아? 그리고 줄어들지도 않고…”

 

“지나 누나가 그렇게 이야기 했지.”

 

“야 그럼 우리 누나도 나랑 근친 아니냐?”

 

“어? 뭐 근친이지”

 

“그럼 우리.. 우리 누나랑 한번 해 볼래?”

 

“야 너 미쳤냐? 너 누나한테 맞아 죽으려고..”

 

“왜? 넌 니네 엄마 하고도 했잖아.”

 

“그건 어쩔 수 없어서 한 거지”

 

“야 내가 우리 누나 자위하는 거 봤거든”

 

“진짜?”

 

“어.. 우리 누나 장난 아니야.”

 

“정말?”

 

“내가 누나 핸드폰 몰래 본 적 있거든. 거기에 지가 자위하는 거 엄청 많이 셀카로 찍어 놨더라고..”

 

“헐”

 

“그니까 우리 누나한테 한 번 솔직하게 이야기 해 봐서 들어주면 다행이고.. 만약에 안 들어주면 그냥 안 하면 되지 뭐..”

 

“손오공 넌 정말 완전 대박이다.”

 

호영이와 라엘이는 마루에서 테레비를 보고 있는 선영이한테 나갔다.

 

“누나 뭐 봐?”

 

“아 오랜만에 학원도 없고.. 테레비 나 좀 보려고 했더니 재밌는 거 하나도 없네..”

 

“누나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뭐 사다 줄까? 아이스크림 먹을래?”

 

“아이고 우리 호영이가 철 났네.. 누나한테 아이스크림 사 준다고 하게..”

 

“그럼 내가 몇 살인데.. 나도 이제 나이 많이 먹었거든.. ㅋㅋㅋ”

 

“아이구 그러셔…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셨는데요?”

 

“12살이요.”

 

“푸하하.. 12살이 많이 먹은 거면.. 이 누나는 18살 먹었으니까 아주 늙은 노처녀겠네..”

 

“아니지 누나는 이제 막 꽃피는 청춘이지..”

 

“뭐라고? 깔깔깔깔”

 

호영이와 라엘이는 후다닥 밖에 나가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 누나 아이스크림”

 

선영이와 호영이와 라엘이는 사이좋게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누나 근데 우리들이 누나한테 할 얘기가 있는데..”

 

“할 얘기? 뭐?”

 

“근데 이건 절대 비밀이야”

 

“절대 비밀? 뭔데?”

 

“약속해. 엄마 아빠한테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너 사고 쳤구나?”

 

“아니야 그런 거 아닌데 누나한테 뭐 부탁할게 있어서 그래”

 

“나한테 부탁할 게 있다고? 그런 거면 얘기해 봐. 내가 비밀 지켜 줄게.”

 

“정말이지?”

 

“정말”

 

“그럼 약속”

 

선영이는 오른손과 왼손 새끼 손가락을 라엘이와 호영이 양쪽에 걸고 약속을 했다.

 

“누나 우리가 지난번에 미래 과학 연구소 여름 캠프 갔다 왔잖아.”

 

“응” 

 

호영이는 선영이에게 여름 캠프에서 생긴 일을 전부 다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야 근데 정말 큰일 날 뻔했다. 그게 만약에 사람 생명하고 관련이 있는 약이었으면.. 잘못하면 니네 죽을 수도 있었던 거잖아?”

 

“근데 이건 생명하고는 상관 없는데 몸이 진짜로 커졌다 줄어들었다 해”

 

“안 믿어 지는데.. 어떻게 사람이 갑자기 커졌다 작아졌다 하냐. 너 뻥이지?”

 

“아니야 진짜라니까”

 

“그럼 지금 한 번 보여줘 봐”

 

“근데 우리가 몸이 커지려면 누나가 좀 도와줘야 돼”

 

“뭘 도와 줘야 되는데?”

 

“누나가 우리를 흥분시켜야 돼. 왜냐면 이게 성호르몬 하고 관련 있는 거라서 흥분을 하면 몸이 커지는 거거든..”

 

“야 말도 안 돼. 그런 게 어딨어?”

 

“아 누나.. 제발 좀 믿어 줘. 정말이야.”

 

“야 내가 너네를 어떻게 흥분시켜?”

 

“누나 혼자 자위 하는 것처럼 자위하면서 그거 우리한테 보여 줘 바바..”

 

“뭐야? 이 조그만게 누나한테 못 하는 말이 없어..”

 

선영이는 호영이 머리를 손으로 살짝 쥐어박았다.

 

“누나 나 솔직히 누나 자위하는 거 다 봤거든.”

 

“야 보긴 뭘 봐”

 

“누나 실제로 하는 거 본 적도 있고.. 누나 핸드폰에 자위하면서 셀카로 찍어 놓은 거 내가 지난번에 다아 봤거든..”

 

“허걱”

 

선영이는 핸드폰에 셀카로 찍어 놓은 영상을 다 봤다고 하니까 할 말이 없었다.

 

“야! 너 누가 누나 핸드폰 맘대로 훔쳐 보래.”

 

“훔쳐 본게 아니라 그냥 누나 방에 갔다가 한 번 봤는데 그런게 있더라. 히히히”

 

“아아 쪽 팔려.. 말도 안  돼.”

 

“누나 괜찮아.. 누나 아주 잘 하던데.. 뭘…”

 

선영이는 한참동안을 씩씩거리다가 어차피 동생한테 걸린 건데 그래도 동생 호영이가 그런 자기를 이상한 여자로 보지는 않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야 근데 챙피하게 누나가 너네들 앞에서 어떻게 해”

 

“아 챙피하긴 뭐가 챙피해.. 동생인데..”

 

선영이는 한참 동안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겉으로는 도저히 창피해서 못 할 것 같았는데 속으론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실은 자위할 때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으면서도 어떤 때는 그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더 흥분이 되곤 했었다.

 

“야 그럼 보여 줄게.. 근데 너네도 같이 벗어.. 그럼 보여줄게.”

 

“좋아”

 

“그리고 너 오늘 누나가 너한테 자위하는 거 보여 준 거 절대로 엄마한테 얘기하면 안 된다.”

 

“아 당근이지.”

 

선영이는 얼굴이 벌써 발그레해졌다. 자기하고 여섯 살 차이가 나는 초등학교 어린 동생들 앞에서 자위하는 걸 보여 주려고 하니 얼굴이 화끈거렸다. 하지만 일단 용기를 내어 선영이는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고 팬티 바람이 되었다.

 

“아 어떡해. 창피해 못 하겠어..”

 

“그럼 누나 우리가 먼저 벗을게”

 

호영이와 라엘이는 자기네가 먼저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고 누나 앞에 고추를 덜렁 꺼내놓아 보여 주었다.

 

“이제 누나도 벗어”

 

선영이는 남자들의 자지를 처음 보는 것이었다.

 

“알았어”

 

선영이는 뒤로 돌아서 팬티를 살며시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선영이의 하얗고 뽀얀 엉덩이살이 드러났다.

 

“누나 엉덩이 캡 이쁜데.. 키키키”

 

“야 까불지 마”

 

그러나 동생들이 이쁘다고 해주니까 선영이는 속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선영이는 아이들을 향해 앞으로 돌아섰다. 두 손으로 보지를 감싼 채.

 

“야 그럼 내가 자위하는 거 보여 주면 너네들이 흥분해서 진짜로 몸이 커진다는 거야?”

 

“응”

 

“알았어. 그러면은 진짜로 보여 줄게”

 

선영이의 얼굴은 진짜 홍당무가 되었다.

 

“후우”

 

크게 심호흡을 한번 하고 선영이는 소파 위에 올라앉은 상태에서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선영이의 보지에서 물에 젖은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으으으음.. 으으으음..”

 

선영이는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누나 안 보여 조금만 다리를 벌려 봐”

 

호영이 말대로 선영이는 다리를 벌려서 아이들이 보지를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러자 호영이와 라엘이는 그걸 들여다 보며 자지를 손으로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탁탁탁탁

 

선영이 누나와 섹스하는 생각을 하면서 흥분을 하자 잠시 후 호영이와 라엘이는 몸이 커지는 걸 느꼈다.

 

“누나! 이제 커진다 커진다..”

 

슈슈 슈슈 슈슈

 

순간적으로 라엘이는 몸이 커져서 어른이 된 것이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호영이는 몸이 커지기는 했는데 지난번처럼 어른이 된 것이 아니라 고등학생 정도 밖에 몸이 커지지 않은 것이었다.

 

“어 손오공 너 몸이 반밖에 안 커졌어”

 

“뭐? 정말이네.”

 

그런데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선영이야 말로 그 장면을 보고 정말 소스라치게 놀라 뒤로 자빠졌다.

 

“으악 누구세요. 엄마야..”

 

“누나 내가 라엘이구. 얘가 호영이야.”

 

라엘이는 완전히 아저씨가 되었고 호영이는 고등학생 정도로 몸이 커진 상태였다.

 

선영이는 입을 벌리고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위하다 말고 이런 일이 벌어져 아랫도리는 모두 벗은채 다리를 쩍 벌리고 있으면서도 그건 전혀 신경도 안 쓰고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을 뿐이었다.

 

“라엘아 근데 내가 왜 반밖에 안 커진 거지?”

 

“지나 누나가 그랬잖아. 근친 사이에 섹스를 하게 되면 C2X-4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나는 너네 누나하고 근친이 아니라서 이렇게 몸이 커진 거고.. 너는 너네 누나하고 근친 관계니까 그런 거지.”

 

“아 도파민…”

 

“그래 도파민B가 반밖에 안 나왔나봐. 그래서 반만 커진 거지.”

 

라엘이의 추측이 맞는 말이었다.

 

“그럼 지나 누나 말이 맞는 거네. 우리가 근친이랑 섹스를 하게 되면 그게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 하는 거네.”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고 선영이는 여전히 아랫도리는 허옇게 드러낸 채로 아무 말도 못 하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었다.

 

“누나 진짜지? 봤지?”

 

선영이는 진짜로 눈으로 목격을 했지만 믿을 수가 없었다.

 

“야 손호영 너 엄마 아빠 이름이 뭐야?”

 

“손진우 김은정”

 

“너 그럼 어렸을 때 살던 동네 이야기 해 봐.”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뒤 아파트”

 

“맞네”

 

정말 사실이었다.

 

“야 그럼 너네 이렇게 커진 다음에 어떡해? 이렇게 커진 상태로 그냥 있는 거야?”

 

“아니. 이렇게 커진 다음에 다시 몸이 줄어 들려면 섹스를 해야지 돼.”

 

“뭐? 섹스?”

 

“어 섹스를 하고 우리 정액이 다 몸에서 나가고 나면 우리 몸이 다시 줄어들어..”

 

“정말?”

 

“응”

 

선영이는 섹스를 해야지 된다는 이야기에 얼굴이 또 다시 빨개졌다. 더군다나 앞에 있는 아이들은 꼬맹이들이 아니라 호영이는 자기하고 동갑내기 고등학생 같았고 라엘이는 대학생 같은 성인이라 더 창피했다. 선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옆에 있는 옷을 끌어다 아랫도리를 살짝 덮었다.

 

그런데 앞에서 있는 호영이와 라엘이의 알몸을 쳐다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호영이는 자지가 커다란 가지만 했고 라엘이는 완전히 자지 끝이 발랑 까진 게 큰 자두만 한데다가 벌떡 일어서 있는 자지는 그 크기가 팔뚝만 했다. 그래서 그걸 쳐다보고 있으니까 선영이는 정말 가슴이 쿵쿵 뛰었다.

 

“그 그래서.. 뭐.. 어떻게 해야지 된다고요?”

 

선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존댓말까지 입에서 튀어 나왔다.

 

“ㅋㅋ 누나 나 호영이라니까. 갑자기 웬 존댓말?”

 

“야 그런데 너네 얼른 옷 입어..”

 

선영이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제대로 동생들을 쳐다 보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아 누나.. 아까 처음에는 자신있게 다리 벌리고 우리한테 다 보여 주고 자위 하더니.. 지금은 왜 그래?”

 

“너네가 내 동생 같지가 않아.. 아저씨 같아서..”

 

“아 맞다니까. 나 호영이.. 얘 라엘이..”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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