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밍글스

빅보이 10부

관리자
2025.04.08 추천 0 댓글 0

빅보이 10부

 

라엘이 살짝 긴장을 했지만 여자의 보지 속으로 자지가 밀려들어갈 걸 생각했더니 흥분도 되었다. 12살의 나이에 그걸 경험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년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인지 12살 소년 바로 자신이 알 일이었다.

 

유나는 수직으로 꼿꼿하게 서있는 장승을 보지 속에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쭈우우우욱

 

보짓살을 헤치고 질 속의 긴 터널을 벌리면서 단단한 살몽둥이가 밀려들어오는 걸 세포 하나 하나 너무나도 민감하게 다 느낄 수 있었다.

 

“아하아아앙… 너무 커..”

 

술집 알바로 시작해 이 바닥에서 어느덧 5년. 그동안 섹스를 한 남자만 해도 족히 2천명. 이젠 섹스에 대해선 못 하는 게 없다고 자신하는 유나였지만 이 자지는 커도 너어무 컸다.

 

하지만 오늘 보지가 터져버릴지라도 유나는 그 좆장승을 완전히 끝까지 다 몸 속에 넣고 싶었다. 그래서 무릎을 더 낮추며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며 완전히 보지와 좆밑둥을 밀착시켰다. 더 이상 마주 닿을 수 없을 만큼 완전히. 그리고 드디어 보지와 자지는 뿌리까지 착 달라붙어 버렸다.

 

“아아아앙.. 보지가 터질 거 같애…”

 

유나는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으으으으…”

 

라엘이는 온몸이 무언가에 꽉 조여 옴짝달싹 못하는 것처럼 유나의 몸안에 자신이 붙잡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유나는 또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나서 자기가 그걸 해내었다는 성취감을 느끼며 마치 승리의 춤을 추듯이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다.

 

쿵떡쿵 쿵떡쿵 철퍽 철퍽 쩍쩍

 

말뚝같은 자지가 보지 끝에서부터 배꼽 있는 곳까지 쑤욱 밀려들어왔다 빠져나갔다 하며 유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 오빠.. 너무 좋아.. 미칠 거 같애..”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자지 펌프는 보지를 쑤셔대면서 보지 우물에서 씹물을 퍼올려서 물댄 논에 모를 낸 것처럼 씹털과 좆털은 씹물에 잠겨 버렸다.

 

찔끄덕 찔걱 쭈걱 찌걱

 

유나의 하얀 엉덩이는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가며 위아래로 흔들렸고 그 둥근 엉덩이 정가운데로 팔뚝 만한 자지가 머리에서부터 뿌리까지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아앙 오빠.. 조아.. 너무 조아.. 미치게 조아.."

 

손님과 하면서 이런 기분을 느끼긴 처음이었다. 밥먹는 것보다 섹스를 더 많이 했고 별의 별 섹스를 다 해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진심으로 느낀 적이 없었다.

 

"오빠 나 위에서 해조.."

 

유나는 사랑을 받고 싶었다. 돈 때문에 섹스를 하면서 준다고 만 생각했지 받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그냥 받고 싶었다. 그래서 유나는 밑에 누워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 받을 준비를 했다.

 

"오빠 넣어 줘"

 

라엘이는 자지를 가랑이 한 가운데 들이대고 쑤우욱 끝까지 밀어넣어 주었다.

 

"흐아아아앙.."

 

보지 속으로 자지가 밀려 들어오는데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그래서 유나는 라엘이의 두손을 끌어다가 자기 가슴 위에 올려놓고 유방을 쥐어짰다. 라엘이는 두손으로는 유방을 움켜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지난 며칠 간 섹스란 걸 간호사 누나 지나와 몇번 해 봤지만 라엘이는 자기가 얼마나 섹스를 잘 하는 건 지를 알지 못했다. 성장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엄청나게 성기능이 강화되어 라엘이는 그야말로 섹스머쉰이 되어 있었는데 원래 어른 남자들은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건가보다 라고 생각했다.

 

푸아악 푸악 퍼어억 퍼억 철퍽 철퍽

 

라엘이가 유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힘과 속도는 엄청났다.

 

"허어어엉.. 옵빠아아앙.. 너무 조아.."

 

팔뚝 만한 자지가 보지 속에 밀려들어 올 때마다 유나는 오르가즘의 꼭데기에 쉴 새 없이 올라가서 천당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유나는 예전에 말이랑 여자가 수간하는 비디오를 본 적이 있었다. 그때 엄청나게 큰 말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에 박히는 장면을 보면서 도대체 저 기분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자기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그 기분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았다.

 

유나는 그래서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한번 엎드려서 말자지를 박는 것처럼 뒤로 박아보고 싶었다.

 

"오빠앙.. 뒤로 박아조.."

 

유나는 일어나서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발정난 암말처럼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었다. 그러자 라엘이는 뒤에서 다가와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유나의 엉덩이 사이에 푹 밀어 넣어 주었다.

 

"흐아아앙.. 미칠 거 같애.. 오빠 말자지 너무 조아.."

 

이제 막 암말과 교미할 준비가 된 어린종마가 처음으로 암말의 등위에 올라타서 그야말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마구 엉덩이를 흔들며 말자지를 엉덩이 끝에서부터 라엘이는 유나의 등에 올라타 거대한 말자지를 뱃속까지 쭉쭉 밀어넣어 박아대었다. 12살 어린종마는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다.

 

퍽 퍽 퍽 퍽

 

뒤에서 거칠게 쑤셔박아대는 힘에 밀려 유나는 앞으로 조금씩 걸어가 결국엔 문앞까지 밀려가서 두 손을 문에 대고 엎드렸다가 점점 더 세게 박아대는 힘에 밀려서 결국엔 상체를 세우고 문에 딱 붙어 선 채로 뒤에서 박아대는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다.

 

쩍쩍쩍 덜컹 덜컹 덜컹 쿵쿵쿵

 

“으아아아앙.. 허어엉.. 아아아앙..”

 

라엘이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문이 덜컹거리는 소리와 유나의 신음 소리가 술집 전체에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틀림없이 아까 처음에 라엘이와 호영이를 데리고 들어온 아줌마는 어디에 있든지 지하에서 울려퍼지는 그 소리를 다 듣고 있을 게 분명했지만 문밖에서는 아무 인기척도 없었다.

 

라엘이는 문에 엎드려 있던 유나를 돌려 등을 문에 기대어 세운 다음 두팔로 양쪽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서 번쩍 들어안았다. 그리고 그렇게 두 다리를 들고 있는 자세로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엉덩이를 흔들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쿵 쿵 쿵 쿵 쿵

 

자지가 보지 속에 박혀들어갈 때마다 유나의 몸이 문에 부딪치며 쾅쾅 도끼로 나무를 찍는 것 같은 소리가 지하주점 홀 안에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아이구 오늘 누구 하나 죽어나가겠네…”

 

옆방에서 술을 먹던 남자 하나가 그렇게 중얼거렸고

 

“어쩐지 아까 힘이 쎄다 했더니 변강쇠인가 보네..”

 

카운터에 있던 주인 아줌마도 그 소리를 듣고 중얼거리며 웃음을 지었다.

 

유나의 보지에 라엘이의 좆박음질은 멈출 줄을 몰랐다. 30분이 지나고 1시간째 라엘이는 유나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밑에서 박고 위에서 박고 뒤에서 박고 서서 박고 옆으로 박고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서 박기까지 하며 온갖 자세로 자지를 박으면서 유나는 오르가즘을 수십번도 더 느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홍수처럼 흐르고 흘러 소파와 테이블과 바닥에까지 질퍽거릴 만큼 싸질러 놓았는데도 라엘이의 좆질은 끝날 줄을 몰랐다.

 

그러다 결국 30분이 더 지나 1시간 30분 만에 유나는 거의 실신을 하듯 소파에 널부러져 버렸다. 그리고 옆에서 호영이와 하던 주희는 유나보다 더 일찍 정신을 잃고 알몸으로 다리를 쩍 벌리고 보지에서 씹물을 질질 흘리며 소파 위에 대자로 뻗어 있었다.

 

호영이는 라엘이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우뚝 세워 보여주었다. 그러자 라엘이도 똑같이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섹스를 하는 중간에 라엘이와 호영이는 서로 “싸지 마”라고 눈짓을 주고 받았고 그렇게 안 싸고 계속 박다보니 여자들이 실신할 만큼 그 지경이 된 것이었다.

 

일단 호영이와 라엘이는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깔기고 찬물로 세수를 하고나서 찬 수건으로 자지를 말아 식힌 후에 다시 방으로 돌아왔더니 그제서야 유나와 주희는 정신을 차리고 소파에서 부시시 일어났다.

 

“아 오빠 나 어떠케 된거야? 정신을 잃었나 봐..”

 

“괜찮아요? 아니.. 괜찮아?”

 

“호영이 오빠.. 나도 꿈꾸는 것처럼 완전히 하늘을 날다가 그냥 뿅 갔나봐..”

 

“흐흐 재미있었어?”

 

“완전히 엄청나고 최고였어..”

 

“오빠들은? 어땠어?”

 

“우리도 완전 좋았어.”

 

“근데 오빠들 싸긴 싼거야? 우리가 정신을 잃어서 오빠가 싼 지 안 싼 지 모르겠네..”

 

“으응.. 쌌어..”

 

“근데 이상타. 오빠들 싼 표시가 없지? 여기 이건 다 우리가 흘린 물 같은데…”

 

그러면서 유나와 주희는 수건으로 소파에 흘린 씹물을 닦아내었다.

 

“손오공 이제 가자.”

 

“그래”

 

라엘이와 호영이가 나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유나는 얼른 라엘이의 손목을 잡아당겼다.

 

“오빠 잠깐만…”

 

“왜요? 왜?”

 

“저기 오빠 전번 좀 알려줘.”

 

“왜?”

 

“으음.. 오빠랑은 그냥 우리 가게에 오는 손님들하고는 다른 거 같애서.. 내가 내 전번 먼저 알려줄께 나한테 전화 한번 해봐..”

 

그러면서 유나는 자기 전화번호를 라엘이에게 알려주었고 라엘이가 그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바로 유나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갔다.

 

“고마워 오빠. 담에 또 봐요. 안녕.”

 

그러면서 유나와 주희는 라엘이와 호영이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

한국 국가안전국 특수팀 본부

 

“지소연 수고했다.”

 

“제가 보낸 데이터 하고 사진 영상 다 봤어요?”

 

“응. 다 받았고 중요한 거 하나 제대로 건졌다.”

 

“뭔데여?”

 

“니가 보낸 사진 중에 미과연 회장 김탁수가 방에서 만난 사람.”

 

“아 대머리 까진 남자?”’

 

“응. 얼굴을 컴퓨터 조회했더니 바로 이 사람이 일본쪽 연락책인 거 같애.”

 

“정말요?”

 

“이게 조회 결과야”

 

이름 조진열

나이 56세

직업 렌쇼 무역회사대표

렌쇼(주)는 주로 일본에서 공산품을 수입해서 한국에 판매하거나 한국의 신기술 제품을 일본에 수출해서 판매하는 회사임

조진열은 친일조직 반자이 회장이고 반자이는 지하조직으로 한국 내 친일파들이 한국 내 친일감정을 일으켜 일제강점기로 되돌아 가자고 하며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

 

“아 그리구요. 내가 차민혁한테 중요한 정보를 들었는데요. 이번에 미과연에서 국방부로 넘기기로 한 전자방어막기술이요. 근데 그 전자방어막 무력화기술도 미과연에서 이미 개발했데요. 근데 그 무력화기술을 김탁수가 일본에 넘기기로 했데요.”

 

“그럼 김탁수가 일본에 넘기려는 기술은 인간복제기술하고 급속성장기술하고 전자방어막 차단기술인거네.”

 

“그렇죠.”

 

“김탁수 이거 국제적인 범죄자에다가 완전 매국노네. 전세계적으로 금지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금지한 인간복제를 비밀리에 한데다가 그것도 벌써 대량 복제를 해서 상용화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그게 힘드니까 일본하고 손을 잡고 일본으로 그 기술을 팔아넘기는 것도 모자라 이젠 우리나라 국방부에 도입해서 독도를 방어하려는 기술을 무력화하는 걸 일본에 팔아넘겨? 이거 진짜 말이 안 나오네.”

 

“근데 팀장님 일본정부에서는 어느 선까지 이 김탁수가 하는 연구에 관여를 하는 걸까요?”

 

“이 정도 프로젝트라면 아마도 총리도 알지 않을까? 그러나 그걸 전혀 보이지 않게 하겠지. 그래서 나중에 혹시라도 잘못되면 그냥 정부와는 상관없는 기업에서 추진한 일이라고 발뺌하겠지 않겠어?”

 

“아 그리고 차민혁 핸드폰에서는 뭐 나온 거 없어요?”

 

"한 가지 이상한 건 핸드폰에 저장된 차민혁의 GPS 이동 기록을 살펴보니까 차민혁이 자주 간 곳이 한 군데 있는데 거기가 뭐하는 덴지 모르겠어. 현재 확인 중이야.”

 

“알겠어요.팀장님 그럼 전 언제 출근할까요?”

 

“일주일 쉬고 다음주 월요일에 와. 차민혁이한테 한번 더 갔다 와야 할 거 같아.”

 

“알겠습니다.”

 

아이들은 집에 돌아와 씻지도 않고 잠이 들어 아침해가 환하게 밝은 후에야 눈을 떴다.

 

“아함”

 

하품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난 라엘이와 호영이는 여전히 몸이 커진 상태였다.

 

“아차 엄마 돌아오기 전에 다시 원상복귀해야지. 야 손오공 너도 원상복귀 해야 오늘 니네집으로 돌아가잖아.”

 

“알았어. 으아아함.. 그럼 빨랑 딸치자.”

 

그래서 라엘이와 호영이는 일어나자마자 둘 다 침대 옆에 앉아서 딸을 치기 시작했고 한참만에 좆물을 싸고나서 둘 다 아이들로 되돌아왔다.

 

“야 니네 엄마 몇시에 돌아오시냐?”

 

“크크크. 니 목소리 애들 목소리로 변하니까 디게 웃긴다. 만화영화 목소리같애…ㅋㅋ”

 

“너도 똑같애.. 히히히”

 

호영이는 오후에 집으로 돌아갔다.

 

"강라엘. 엄마 왔다."

 

"엄마 왔어"

 

라엘이 엄마는 화장도 진하게 하지 않았고 옷도 평상시 회사 갈 때 입는 옷 그대로 원래의 엄마 모습으로 집에 들어왔다. 미과연에서 본 야한 엄마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여름 캠프 재밌었어?"

 

"어 완전 재밌었어"

 

"재미 있다니 다행이네."

 

"근데 엄마는 어디 출장 갔다 온 거야?"

 

"엄마 이번에는 일본 갔다 왔어. 여기 선물."

 

그러면서 엄마는 일본에서 샀다고 하는 조립형 건담 시리즈 커다란 한 박스 하나를 라엘이에게 꺼내 주었다.

 

"라엘아 이건 정말 일본에서 밖에 안 파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너 주려고 사 왔지."

 

"와 우와 좋다. 고마워 엄마."

 

엄마는 가끔씩 이렇게 외국으로 며칠씩 출장을 다녀오면 현지에서 파는 선물을 항상 사 가지고 왔다.

 

“엄마 다음에는 언제 출장가?”

 

“어 일주일 쉬고 다음 주 월요일에….”

 

라엘이는 엄마가 집에 왔으니 한 가지를 확인해봐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나 호영이네 집에 가서 놀다 올게.”

 

“야 호영이네 집에 가면 너무 오래 있지 마. 너 맨날 호영이네 집에서 밥 얻어 먹고 그러면 호영이 엄마가 너 싫어할지도 몰라.”

 

“아냐 호영이 엄마가 나 좋아해. 나 간다고 그러면 호영이 엄마가 맨날 밥 먹고 가라고 붙잡는데. ㅋㅋ”

 

“엄마가 호영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이번에 선물 하나 사 왔거든.. 이거 호영이 엄마 갖다 줘.”

 

“네”

 

라엘이는 엄마가 준 선물을 들고 호영이네 집으로 달려갔다.

 

“이거 우리 엄마가 아줌마 드리라고 하시면서 주셨어요.”

 

“어머 이게 뭐야?”

 

“이번에 일본 출장 갔다 오시면서 사가지고 오신 거래요.”

 

“어머 어머 어머.. 화장품이네. 이렇게 좋은 걸.. 어떡하니 죄송해서.. 라엘아 엄마한테 가서 고맙다고 말씀드려..”

 

“네”

 

라엘이와 호영이는 방으로 들어갔다.

 

“야 손오공 내가 뭐 하나 확인해 보려고 하거든”

 

“뭐?”

 

“지난번 미과연에서 마지막 날 우리 나오는데 우리 엄마 만났잖아..”

 

“응”

 

“그때 우리 엄마가 나한테 테 쪽지 주면서 전화 하라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전화 한번 해보려고..”

 

“야 전화하면 너네 엄마가 금방 알지 않겠냐?”

 

“그러니까 어른으로 변해서 어른 목소리로 전화를 해야지”

 

“그럼 말이 되네”

 

“그리고 내 전화로 하면 엄마가 금방 알 거 아니야. 그래서 니 전화 좀 빌려 줘. 니 거 루 전화를 좀 할게.”

 

“알았어”

 

“야 그럼 우리 나가자.”

 

그래서 라엘이와 호영이는 어른 옷을 가방에 챙겨 학교로 갔다. 학교 화장실 안에서 둘이 같이 핸드폰에서 포르노 사진을 보면서 야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슈슈슈슉

 

금방 아이들은 몸이 커져서 어른이 되었다.

 

학교 벤치에 앉아 라엘이는 호영이 전화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저어..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미과연에서 만나 뵈었던 강동훈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전화 기다리고 있었는데..”

 

라엘이 엄마는 너무나 반갑게 전화를 받으며 한번 만날 수 있느냐고 물어 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라엘이는 엄마와 만날 약속을 정했다. 바로 다음 날 점심에.

 

“야 만나기로 했어?”

 

“응. 내일 점심에 직접 만나서 엄마한테 한번 물어봐야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건지.”

 

“강라엘. 혹시 니네 엄마가 전화하면 어카냐?”

 

“야 그러면 전화 받지 마. 그냥 카톡 오면 나한테 보내주고 카톡으로만 얘기해.”

 

“알았어”

 

그렇게 해서 라엘이는 그 다음 날 엄마와 직접 만나기로 약속을 정했던 것이었다.

 

“야 근데 우리 어른 되었는데 뭐 하고 놀지?”

 

“어저께 그 술집에서 유나라는 여자가 나한테 전화번호 알려 줬잖아. 자기한테 전화 하라고... 전화 한번 해 볼까?”

 

“그래 해보자.”

 

라엘이는 유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 안녕하세요. 저 어제…”

 

“네 오빠.. 라엘이 오빠..”

 

수화기에서 들려 오는 유나의 목소리는 완전히 들떠 있었다.

 

“오빠 나 저녁에 출근하려면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우리 집으로 올래요?”

 

그렇게 해서 라엘이와 호영이는 유나가 알려 주는 주소로 찾아갔다. 주소로 찾아 간 곳은 원룸이었는데 들어가 보니 침대 하나 화장대 하나가 전부 다였고 살림살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

 

“어머 나는 오빠가 전화할 줄 몰랐는데.. 전화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그냥 어제 너무 너무 잘해 주셔서... 이렇게 우리 집에 누구 초대한 건 처음이에요.”

 

유나는 완전히 들떠서 나불나불 떠들어댔다.

 

“감사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오빠 근데 왜 자꾸 존댓말 해요. 그냥 말 놔.”

 

“으음 그 그 그럼 그럴까? 유 유 유나야.”

 

“호영이 오빠도 내 이름 한번 불러 봐”

 

“그래 유나야”

 

“호영이 오빠 오늘 진희 아니고 나랑 해도 괜찮지?”

 

“응”

 

“그럼 오빠 둘 다 옷 벗어. 내가 오늘 기똥차게 해 줄게.”

 

그러면서 유나는 자기가 먼저 옷을 다 벗었다. 컴컴한 술집이 아니라 불이 환하게 켜 있는 방에서 보니까 아이들 눈에 어른 여자의 몸이 굉장히 섹시해 보였다. 커다란 유방과 쭉쭉 빵빵한 몸매 그리고 시커먼 보지털이 정말 정말 야해 보였다.

 

“오빠 오늘 내가 돈 안 받고 해 줄게. 알았지?”

 

유나는 손님들과 씹을 하며 돈을 안 받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라엘이랑 호영이와 하는 거라면 돈을 주고라도 하고 싶었다. 더군다나 오늘은 두 명이 같이 왔으니 한꺼번에 두 명이랑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보지가 오물거렸다.

 

유나는 자지 두 개를 양손에 잡고 번갈아 가며 빨기 시작했다.

 

“흐음 쩝 쩝.. 오빠들 자지가 정말 멋있어.. 완전 늠름해..”

 

그러면서 유나가 자지를 빨며 한참동안 자지에 취해 있을 때 호영이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저 근데 데 우리도 한 번 니 꺼 입으로 빨아 볼 수 있어?”

 

“뭐? 내 꺼? 내 보지?”

 

“응”

 

“정말? 오빠가 내 거 빨아 준다고?”

 

유나는 너무 좋아했다.

 

“맞아. 오빠들 여자랑 하는 거 처음이라 그랬지. 그럼 여자 거시기도 한 번도 본 적이 없겠네.”

 

호영이와 라엘이는 크게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다.

 

“호호호호 그럼 내가 제대로 보여 줄게”

 

그러면서 유나는 침대에 누워서 두 다리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양쪽으로 허벅지를 쫙 벌리는 것이었다.

 

“자 실컷 봐바”

 

환한 불빛 아래서 쫙 벌어진 어른 여자의 보지를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라엘이와 호영이는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이리저리 벌려가며 살펴 보았다. 그런 다음 라엘이가 먼저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날름날름 쩝쩝

 

보지를 빨고 발딱선 크리토리스를 젖꼭지처럼 쪽쪽 빨아 주었다.

 

“오빠 너무 좋아…”

 

그 다음 호영이가 보지를 빨았다. 호영이 녀석은 어느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았는지 입으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어서 계속 문질러 주었다.

 

“아앙 앙 미치겠어. 오빠 너무 좋아..”

 

아이들은 보지를 입으로 실컷 빨아 먹은 다음에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보지에 들이대었다. 먼저 라엘이가 올라가서 완전히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누워 있는 유나의 보지 속에 박아 넣어 주었다.

 

“오빠 자지 너무 커.. 뱃속까지 들어왔어.”

 

“손오공 바톤 터치”

 

라엘이가 박다가 손을 들고 호영이와 손바닥을 마주쳤다. 그리고 라엘이의 뒤를 이어 호영이가 위에 올라가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쩍 쩍 쩍 쩍 퍽퍽 퍽퍽

 

호영이는 힘껏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박았다.

 

“아항 앙 으앙 내 보지 너무 좋아..”

 

그러다가 호영이는 다시 라엘이와 바톤 터치를 했다. 이번에 라엘이는 유나를 침대에서 일으켜서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 자세로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유나는 그렇게 엎드려서 엄청나게 큰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있으니 예전에 본 적이 있는 수간 비디오가 생각났다. 그때 본 비디오에서는 여자가 엎드려 있으니까 커다란 개가 뒤에서 여자 위에 올라와 엄청나게 큰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 넣었고 나중에 보시 속에서 자지를 뽑아내니까 야구공 만한 혹이 보지 속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유나는 그때 본 순간 비디오처럼 자기가 지금 아주 큰 개하고 교미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비디오에서는 여자의 보지 속에 주먹만한 개자지 뿌리혹이 박혀 있는 걸 보았는데 지금 자기 보지 속을 꽉 채우고 있는 자지가 어찌나 큰지 그거하고 같은 느낌이었다.

 

뒤에서 라엘이가 자지를 받는 동안 호영이는 앞으로 와서 자지를 입에 물려 주었다. 그러니까 그게 뒤에서는 커다란 개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입으로는 엄청난 말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앞뒤에서 커다란 자지가 들락 거리니까 꼭 자지 두 개가 서로 연결되어 몸속을 완전히 관통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아 오빠 죽어도 좋아.’

 

이대로 죽는다면 세상에서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에 죽는게 아닐까? 하지만 유나의 욕심은 살아서 이 행복한 순간을 계속 누리며 살고 싶었다.

 

뿌직 뿌직 찌걱 찌걱 푹푹 팍팍

 

거대한 자지는 단순히 유나의 보지와 입을 들락거리는 것이 아니라 가슴 속 심장을 찔러대고 있었다. 사람들이 왜 가장 가슴 떨리는 순간을 맞이할 때 심장이 쿵쾅거린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벌렁거린다고 말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같았다. 그건 바로 사람들이 보지가 벌렁거리면 그걸 대신 심장이 벌렁거린다고 말하는 것같았다. 유나의 심장이 벌렁거릴 때 유나의 보지도 벌렁거렸다. 반대로 유나의 보지가 벌렁거릴 때 유나의 심장도 벌렁거렸다.

 

유나는 아이들을 침대 위에 나란히 눕혀 놓고 자지 위에 올라앉아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쩍 쩍 쩍 쩍 쿵쿵 쿵쿵

 

말뚝처럼 일어서 있는 자지 두 개를 왔다 갔다 번갈아가며 올라타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유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와 자지 두 개는 풀을 발라 놓은 것처럼 걸죽한 씹물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섹스를 시작한지 1시간 가까이 되었고 그동안 유나는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유나는 이제 라엘이를 싸게 하기 위해서 보지 내공을 끌어올렸다.

 

쭈걱 쭈걱 찌걱 찌걱 쫙쫙

 

유나도 그 동안 2,000명이 넘는 남자와 섹스를 하며 씹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도가 통한 여자였는데 어떻게 씹을 해야 남자가 금방 싸게 할 수 있는지 정도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라엘이는 왠만큼 보지를 쑤셔대어서는 쌀 거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유나는 감춰둔 실력을 한번 발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보지 입구에 질 괄약근을 완전히 조여서 자지를 단단히 말아쥐고 귀두 있는 데까지 엉덩이를 올린 다음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렇게 유나가 보지로 귀구를 문질러대니 라엘이는 당황했다.

 

"으으으으.. 어어어어.."

 

유나하고 하는 동안 안 싸려고 했는데 유나가 그렇게 신공을 펼치니 잘못 하면 쌀 거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라엘이는 똥꼬에 힘을 팍 주고 안 싸려고 버티기 시작했다.

 

찍찍찍 찌걱찌걱 쭉쭉쭉

 

유나는 조금씩 더 크게 움직이며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면 입으로 쭉쭉 빠는 것처럼 자지를 보지 속으로 빨아잡아 당겼다.

 

"으헉 허억 아아아.."

 

라엘이는 한계에 이른 것같아 엉덩이를 움추리며 자지에 힘을 뺐다. 그러자 유나는 자지를 보지 속 더 깊이 박으면서 긴 질벽 통로를 물결 치듯이 주물주물 움직이면서 귀두를 보지 속으로 쭉쭉 빨아당기는 것이었다.

 

"으아아아아아…"

 

그때 라엘이는 자지를 잡아당겨 보지에서 빼내려고 했지만 어찌나 보지가 세게 자지를 빨아당기는지 뽑아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자지에서 정액을 폭발시키고 말았다.

 

쐬아아 쏴아아 쭈우욱 찌이익

 

유나도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며 유나는 라엘이의 몸 위로 쓰러졌다.

 

스르르륵

 

그런데 유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자기가 끌어안고 있던 오빠는 온데간데 없어졌고 초등학생 어린 남자 아이가 발가벗고 누워 있는 것이었다.

 

“어머 누구세요? 너 누구니?”

 

“나 나.. 라엘이..”

 

분명히 밑에 누워 있는 남자 아이와 유나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마주 대고 있었다. 방금 전 자기와 섹스를 하던 남자가 맞긴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갑자기 그 남자가 이렇게 어린애가 돼 버린 것인지……

 

“어 어떻게 된 거야?”

 

유나는 도저히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자기가 이렇게 어린 초등학생 아이와 섹스를 한 것이라니.

 

라엘이는 유나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여름 캠프에 가서 식중독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무슨 주사를 잘못 맞아서 몸이 갑자기 커지게 된 것이라는 사실과 섹스를 하고 나면 다시 몸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댓글

야썰

능욕 콜로세움 3화
관리자
2025.04.10
눈부신 햇살 - 3
관리자
2025.04.10
눈부신 햇살 - 2
관리자
2025.04.10
눈부신 햇살 - 1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16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15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14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13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11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10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9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8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7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6화
관리자
2025.04.10
능욕 콜로세움 5화
관리자
2025.04.10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