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 콜로세움 20화

능욕 콜로세움 20화

「싫어어어어!」

다가오는 플로팅·텐타크루스의 성기에 사지가 구속된 소녀는 비명을 질렀다.

형상만으로 보면 방금전의 「촉고」나 지금도 뒤로 들어가 있는 나선 촉수 쪽이 에그이.

그러나 그것은 생식 행위에 사용하는 것 의 것이다.

이것까지 그렘르 ,  오거 ,  음마와 인간 이외의 몬스터에 지독하게(몹시) 범해져서 왔지만 ,  그런데도 보는거야 「인형의 몬스터」였다.

그러나 이것으로부터 세르파를 범하려 하고 있는 것은 ,  혼동도 없는 인외.

모든게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생식을 행해지려 하고 있다.

한 번 시작되면 자식이 쏟아질 때까지 제지당할 것은 없을 것이다.

비록 음마의 정액의 효과가 끊어져 세르파가 기절해 시합이 끝났다고 해도 ,  모든게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그 능욕을 멈추는 사람은 없다.

「아니……싫습니다!　촉수의 아기는 싫어!」

「에 ,  실컷 그 촉수에 이인가 마구 되고 있었던 주제에 자주(잘) 말하지 말아라. 사실은 빨리 삽입 해 주었으면 해서 어쩔 수 없는 주제에」

「어차피 돌입앞니 같음. 곧바로가 라고 헐떡이는 소리 밖에 낼 수 없게 된다」

「그, 그런 것……!」

그렇지 않다고는 단언할 수 없었다.

오히려 관객들이 말하는 대로 ,  그 촉수가 삽입되어 질내를 휘저어지면 곧바로 쾌락에 미치게 되어라고 끝낼 것이다.

그것이 무섭다.

하지만 세르파의 공포와는 정반대로 육체 쪽은 그것이 주는 쾌락을 요구구름이고라고 있다.

꿀 항아리로부터는 또다시 애액이 넘쳐 나오고 해 ,  자궁의 안쪽이 찡하게  단 쑤심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  플로팅·텐타크루스는 사냥감의 기분 등 의식해조차 없다.

조련사에 받은 명령을 즉석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성기를 사냥감의 그 구멍에 억누르면(자) ,  그대로 단번에 삽입했다.

「우아아아아 아아아아!　들어가는……촉수의 자지가 들어온다!　아히이이이이이익!」

흥과 물방울이 흘러넘치도록(듯이) 흘러넘치고 떨어져 단번에 뿌리까지 삽입된다.

「촉고」와는 달라 ,  강력하고 ,  그리고 탄력이 있는 성기는 질을 일절 손상시키려고 하는 일 없이 안쪽까지 소녀의 비밀의 틈을 관철했다.

그 때문에인 만큼 만들어진 촉수에 의한 ,  아픔이 없는 순수한 쾌락이 세르파를 덮친다.

(안돼 예에에에……이런 것 ……너무 기분 좋은! )

꿰뚫어진만으로 전신을 쾌락의 물결이 흘러가게 하려고 해 ,  세르파는 입을 크게 개.

게다가 고문은 그것만에 머무르지 않는다.

촉수 자지를 싸고 있던 가죽은 뿌리로 꽃잎과 같이 열려 있지만 ,  그것이 툭 하고 입구 주변을 감싼다.

좌우의 꽃잎은 허벅지 안쪽을 ,  뒤측은 좁은 산길로 불리는 여성의 음부와 항문의 중간을.

그리고 앞쪽의 꽃잎은 비밀의 틈의 곧 위에 있는 무엇보다도  민감한 육아를 삼키는 것 같은 형태로 감싸고 있었다.

그것은 물론 감싸는 것 만이  아니다.

안쪽에 밀집한 섬세한 촉수들이 꿈틀거리기 ,  달라붙으면서 그것들을 일제히 자극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히 야 아아아아아앗 ,  메에 에엣!　구 ,  클리토리스와 인가 ,  동시에 하면 안돼 에에에에에 에에엣!」

확중의 자지가 출입을 융통이나 하면서 ,  클리토리스의 가죽의 안쪽까지 세세한 촉수가 비집고 들어가 뿌리로부터 끝부분까지 다 가리도록(듯이) 해 기합 준다.

가죽과 안쪽의 경부는 연동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딱 들러붙은 가죽은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어도 막간도 떨어질 것은 없고 ,  자지는 촉수의 안쪽을 미끄러지도록(듯이) 해 소녀의 안으로추삽을 반복하고 있었다.

질내 고문과 클리토리스 고문.

어느 쪽인지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정도의 쾌감을 낳고 있는데 ,  그 양쪽 모두를 동시에 향한 소녀는 벌벌하고 몸부림 할 수 밖에 할 수 없다.

「히꽉 ,  히꽉!　아앗 ,  안돼 안돼~……∼~~!」

「이봐요 ,  말했던 대로이겠지?　돌진해지면 아무튼 괜찮(좋)아요 ,  이 공주님은」

「 그렇지만 , 왠지 참고 있는 바람이다」

(안됏 안됏 ,  가면안돼!　가면 도 참 이상해진다(는)!　돌아 오는 것 없어집니다! )

관객들의 통찰은 여기에서도 옳았다.

세르파는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어 ,  절정을 치수에서의 곳에서 참고 있다.

절정은 신체를 민감하게 한다.

한층 더 질내가 수축하는 것으로 중에 들어가 있는 촉수를 강하게 함네 붐비게도 연결된다.

그러면 마찰감은 한층 더 강하게든지 ,  그 강한 자극은 다음의 절정으로 세르파를 이끌 것이다.

절정이 절정을 불러 ,  끝 내고 계속하는 무서움을 세르파는 충분히 지날 정도로 알고 있었다.

「,!　히,  하아 ,  아아아 우우우!」

(안돼,  촉수 자지 너무 기분 좋아!　그런 식으로 휘저으면 안돼 엣! )

인간의 그것과는 달라 ,  자재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촉수의 성기는 전후에 넣고 빼고 하면서도 꾸물거려 꾸물거려 와 안을 그라인드 하도록 휘젓고 있었다.

그 움직임은 G스폿을 문지르고 ,  장과의 중간에 있는 고기를 압박해 ,  좌우의 고기를 확대한다.

문지르면서 자궁의 입구를 문질러지면 머리가 새하얗게 라고 전신이 튀고 날 것 같게 된다.

몇번이나 덤벼 드는 쾌감의 폭발에 ,  세르파는 꽉 하며 주먹을 잡아 닫아 견디고 있었다.

「히 ,  좋아 ,  히익 , 나 ,  야아앗 ,  싫어어어어!」

「세르파공주 ,  벌써 전신이 경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면이라고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  정말이지(전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싫어어어어어엇 ,  괜찮을까 ……이일까 ……끝 내고 싶지 않은! )

벌써 육체는 한계를 넘고 있었다.

사실은 벌써 절정을 맞이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것을 간신히의 곳에서 억누르고 있는 것은 히토에에 세르파의 정신력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한계가 방문하고 있다.

의식이 희게 전부 칠해지는 순간이 증가해 견디는 것을 잊을 것 같게 된다.

아무리(얼마나) 참아도 마지막에는 가버려의 등 ,  참을 뿐(만큼) 쓸데없는 저항은 아닐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런 당장 접힐 것 같은 세르파의 마음을 ,  플로팅·텐타크루스는 적극적으로 꺾으러 갔다.

「히있고 아아아아아앗 ,  잖아 ,  잖아!　뒤도 라고 예에에에!」

움직임을 앞에 두고 있던 직장내의 나선 촉수가 회전을 재개한다.

앞과 뒤의 동시 마찰에 ,  지금까지의 수배에 필적하는 쾌감이 폭발했다.

한층 더.

「,  히이이익 이이익!　들이마시면 안돼 예네,  우우우 우우우!」

(이런 이런 것 무리 무리 무리!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앗! )

「촉구」까지도가 고문을 재개할 수 있도록 소녀의 가슴에 붙었다.

곧 바로 유두에 감기면(자) 달라붙으면서 유두의 뿌리를 잡아당긴다.

양가슴 ,  클리토리스 ,  질 ,  고혈.

그 사중주는 이것까지의 쾌감이 진짜놀이였는지와 같이 ,  쾌락을 공명시켜 소녀를 절정으로 밀어 올렸다.

「――――――――――!」

이미 소리도 낼 수 없을 만큼의 절정이 소녀를 덮친다.

사전에 예상해 편지도 ,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는 아득히 높은 곳.

하늘로 향해 발해진 화살과 같이 높게 난 소녀의 의식을 ,  한층 더 비싸게 날릴 수 있도록 촉수는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가면!　세르파공주 ,  혼신의 절정-!　그러나 촉수의 움직임은 한층 더 가속한다!　세르파공주 ,  소리도 낼 수 없습니다!」

「―――――――!　―――――――――!」

(안돼 에에에에에 에에엣!　그렇게 보전 먹으면 안돼 에에에에에 엣!　가면 비치는 것 ,  민감하게 되어버린 거야!　아 히익 ,  젖가슴도 안돼,  클리토리스도 이제(벌써) 떼어 놓아!　부탁!　이것 상위나 등로 에에에에에 에에엣! )

빈 구멍이 닫을 틈도 없을 정도(수록) 재빠르게 촉수가 세르파의 안을 찔러 돌려 ,  소녀는 입을 크게 연 채로 머리카락을 윙윙 흩뜨렸다.

절정에 뒤잇는 절정.

휴식을 하는 동안도 없게 다음의 절정이 덤벼 들어 ,  산소 결핍이 되어 몽롱하고 하는 머리가 쾌감으로 억지로 각성 되어 있는 것과 같다.

절정에도가 나무 괴로워하는 소녀의 다리 사이로부터는 조수가 흩뿌려져 잡힌 소녀는 서투른 마리오네트와 같은 움직임을 공중에서 공개 한다.

「히꺄아아아아,  히꺄아아아아 이이익!」

「우왓 ,  공주님이 내는 소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이제(벌써) 망가져 버렸다 그럼 이만?」

호흡을 할 수 없는 괴로움으로 이를 악문 입으로 틈새로부터 ,  짜기 시작한 것처럼 나온 것은 목이 쉰 헐떡이는 소리.

얼굴을 새빨갛게 해 이를 악물면서도 타액이 뚝뚝흘러넘치고 떨어진다.

질도 고혈도 절정에 의해 끌어 당기고를 일으킨 것 같은 조임(억압)을 하고 있었지만 ,  그것을 웃도는 힘으로 나선 촉수와 촉수 자지가 2개의구멍을 휘젓는다.

삐걱삐걱휘저어지는 질과 장안에 있는 촉수가 서로 서로 부딪김 ,  문지르고 붙이는 것만으로 않는 불규칙한 자극을 낳고 있었다.

「부서지고 부서져버리는 우웃 ,  개원있습니다 우우!　아히이이이이이 ,  용서해(허락해) 용서해(허락해) 예에엣!　가요!　아아아아앗 ,  가겠습니다 우우우 우웃!」

「괜찮(좋)아요 ,  망가져!　이봐요 ,  좀더 무엇이 기분이 좋은 것인지 말해 봐?」

「잖아 ,  촉수 자지 ,  촉수 자지!　촉수의 자지가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기분 좋아 망가져버린다의!　그러니까 이제(벌써) 용서(허락)해 주세요!」

「하하 ,  공주님이 「촉수 자지」이래!」

「과연 변태 공주님이다!　기분이 좋은 것은 자지만 의 것인가?」

「젖가슴 ,  젖가슴도 가면!　젖가슴 전부 비비어져!　유두 시고 그면서 찍찍 들이마셔져 아앗!　뭐,  또 나와 버린다 우우!」

아직 가슴에 박힌 독은 남아 도 참 해.

유두를 훑어 내지고 있으면(자) 자꾸자꾸 열이 모여 와 ,  그것이 튀도록(듯이) 방출된다.

방출은 사정과 같은 쾌감을 수반해 ,  그때에 세르파군과 가슴을 앞에 두고 쑥 내밀어 방출의 쾌락에 참고 있었다.

아니 ,  참고 있었다고 하는 말은 정확하게는 없을까.

손발을 큰 대자에 구속된 소녀에게는 그 폭발하는 것 같은 쾌락에 저항할 방법은 없고 ,  충격으로 신체를 튀게 하고 있을 뿐이다.

「싫어 싫어 싫어 ,  이제(벌써) 싫어아!　가요!　또 가면비치는!　클리토리스 ,  그렇게 하면 안돼 엣!　가는 촉수가 감기거나 ,  아아아아 ,  가죽의 안쪽에 몰래 들어가!　구석에서 구석까지 사비치는 우웃!　히이익 좋은 ,  또 간다 웃!　그것 굉장한!　곧 이나 있습니다!」

다리 사이에 붙어 있는 꽃잎의 틈새로부터 갈 곳을 잃은 애액이 흘러넘쳐 분출해 처음 있었다.

그 양은 ,  소녀중에 얼마나의 수분을 저축할 수 있어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는 만큼이다.

그러나 그것도 무한하지 않다.

탈수증상을 일으켜 처음 있는 소녀는 ,  쾌락에 혼동이라고 둥실둥실하며 한 부유감을 기억하고 있었다.

(해……죽는……너무 기분 좋아 죽어버립니다……아아아……)

그 부유감은 하늘에 드신다고 하는 이미지에 가까운 감각을 소녀에 가져왔다.

촉수에 의한 전신에의 철저한 고문에 의해 끝 내고 놓으가 되어 있는 육체는 벌써 한계이며 ,  소녀 자신도 또 그것을 느끼고 있다.

이대로 쾌락의 바다에서 빠지고 죽는 것도 나쁘지 않은……그런 생각이 뇌리를 지나갔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죽으면(자)……조국은……! )

남겨 온 물건이 세르파에 단념하는 것을 용서(허락)하지 않는.

이대로 죽어 버리는 것이 운명이었다고 해도 ,  마지막 끝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

박빙과 같이 몇 안 되는 충격으로 가루들에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의식 중(안)에서 세르파는 마지막 결의를 굳힌다.

「아히 ,  히이이이익!　내봐요……빨리 사정(다)해!　세르파의 질내(인가)에 정액이고라고 에에엣!　히꽉!　이제 한계 ,  한계이기 때문에 보지 중(안)에서도 엉덩이 중(안)에서도 어디라도 좋으니까 사정해 엣!」

「드디어 조르기까지 시작!　저속해지는 곳(중)까지 저속해졌군 ,  공주님!」

「걱정하지 않아도 이제 곧이다. 봐라,  그 뿌리의 곳을!」

「아앗 ,  후아아아 아아!　부풀어 오르고……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관객의 소리에 반응해 성기 촉수의 뿌리를 보면 ,  주먹 대단한 큰 혹이 빵빵하게 팽팽한 것처럼 거기에 있었다.

한층 더 그것은 서서히 끝부분으로 향해 이동하고 있다.

그것이 끝부분으로 도달했을 때 ,  방출되는 것이 정액일 것이다.

「아아아아앗 ,  빠르게!　빠르게!　빨리 내 주세요!　저기안에 빨리 그것 발사해!」

자궁의 안쪽이 부엉이와 쑤셔 ,  전후 생각하지 않는 말을 입에 한다.

플로팅·텐타크루스도 또 사정을 향해 한층 피스톤의 움직임을 빨리 해 갔다.

「아히야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바라는 대로의 격렬한 피스톤에 세르파는 비명을 올리고 있었다.

인간에서는 불가능할 만큼(정도) 격렬하게 ,  촉수 자지가 소녀의 질을 쳐올린다.

「히이이이이이익 이이익 이이익 좋은!　가는 가는 가는!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히야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앗!」

지나친 빠름이기 때문에 쾌감이 간단 없게 덤벼 들어 ,  절정도 일절 중단될 것은 없다.

끊임없는 절정에 의해 성감은 상승의 일로를 걸어 ,  지금까지도 충분히 한계를 넘었는데라고 느끼고 있던 정점을 한층 더 바꿔발라 가는.

사지를 날뛰게 하는 여유도 없어진 소녀의 몸이 경련해 ,  초점을 맞출 수 없게 된 눈이 꾸물거려 와 흰색 눈을 벗겼다.

느긋하게 끝부분에 자진해서 가는 촉수의 정액이다 마리가 ,  전혀 자진해서 없는 것이 아닌 것인지라고 생각하는 만큼 늦게 느껴진다.

1초중에 몇차례에 걸쳐서 절정을 맛 붙어버릴 수 있는 소녀에게 있어 ,  그 1초1초가 악몽과 같이 길이에서 만났다.

그러나 그것도 이윽고는 마지막을 맞이한다.

사정을 향한 피스톤이 시작되고 나서 대략 30초.

백을 넘는 절정을 맞이한 소녀의 질에 ,  마침내 정액이다 마리가 도달한다.

입구가 그 부풀어에 의해 확대할 수 있던 것에 의해 소녀도 또 그것을 헤아려라고 있었다.

관객들은 숨을 마셔 그 순간에 주목해 ,  그 중에 마침내 촉수에 의한 교배국물이 소녀중에 방출된다.

「우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앗!　,  히이이이이이익 이이익 좋은 큐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웃!」

채팅 말하는 격렬한 소리 모두 토해내진 정액으로 자궁이 가득 찬다.

성기 촉수는 곧바로는 앞질러지고 두 ,  마개를 하도록 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소녀의 안쪽으로 자식을 토해내 ,  소녀의 하복부가 볼록 하고 부풀어 올라 가는.

자궁을 확대할 수 있는 확장되어 가는 감촉.

그러나 세르파는 벌써 그것을 지각 되어는 있지 않았다.

사정에 의한 절정은 그 너무 격렬한 피스톤에 의한 절정에 비해도 강하게 ,  음마의 정액의 효과를 가지고 해도 반실신 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다.

「마침내 ,  마침내 플로팅·텐타크루스의 정액이 발해졌습니다!　이것으로 시합은 결말인가!　과연 승패의 행방은!」

흥분한 사회자의 소리와 그것을 긁어 지우는 것 같은 관객 대환성.

모두를 토해내 끝낸 플로팅·텐타크루스는 빛에 싸이고 사라져 가는.

당연히 소녀를 구속하고 있던 촉수도 소멸해 ,  공중으로부터 내던져진 소녀는 스테이지의 위에와 떨어져 갔다.

「…………아……아……아……」

휙 떨어졌을 때의 충격으로 조금 세르파는 의식을 되찾는다.

그리고 지각했다.

하복부의 안쪽에서 꿈틀거리는 그 존재.

플로팅·텐타크루스의 ,  정액.

아니 ,  정확하게는 그것은 정액등으로는 없었다.

「아……나……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 와!　해방되었음이 분명한 세르파공주입니다만 아무래도 괴로워하고 있는 모습(상태)!　그것은 그렇겠지요 ,  플로팅·텐타크루스가 낸 것은 인간과 같은 정액이 아닙니다!　플로팅·텐타크루스는 알을 자신의 촉수내에서 부화한 후 ,  유 몸을 직접 방출합니다!　즉!　지금 세르파공주의 배안에는 플로팅·텐타크루스의 아이가 무수에 꿈틀거리며 있습니다!」

「싫어어어어 아아아아아앗!　그만두어 ,  그만두어!　배 중(안)에서 그렇게 날뛰지 말아 주세요!　히아앗히 아아아아아앗 ,  안돼!　그것 안돼 에에에에에 엣!」

전신을 꾸짖고 있던 플로팅·텐타크루스조차도 꾸짖을 수 없었던 자궁 내부를 작은 생명체가 미친 것처럼 휘젓는다.

그것은 이미 금기를 넘겨 공포 그 자체이며 ,  출산 경험이 없는 세르파는 스스로의 체내에 존재하는 생명을 무서운 것으로서 밖에 파악하는 것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이 낳는 쾌감은.

미지의 자극이 쾌감에 변환됨과 동시에 ,  굉장한까지의 다복감이 솟구쳐 온다.

여자의 몸이 안는 내가(우리) 아이에게로의 사랑이 ,  세르파의 의사와는 완전히 다른 감각을 낳아 있었다.

「히 히이이익!　출생……출생하는!　아기가 나오는!」

자궁의 입구를 안쪽으로부터 확대할 수 있다.

작은 공과 같은 무엇인가가 꿈틀거리기면서 ,  출구를 목표로 해 힘차게 나아간다.

그것이 가는 개도 가는 개도 ,  성감이 개발다 된 질도를 위를 덧쓰면서 기어 내 와 ,  그 감촉에 또다시 소녀는 절정 한다.

「응 ,  큐우우우 우우우 웃!　아앗 ,  가면 비친다!　나 ,  아기 낳으면서 가면 비치는 우우우!」

무의식 중에 가랑이를 크게 넓힌 출산 자세를 취한 세르파는 ,  뻔뻔한 절정을 외치고 있었다.

가훈이나 군과 허리가 차여 마침내 촉수유체가 질 입구로부터 얼굴을 내민다.

유리구슬 사이즈의 검은 구체에 한 개만의 촉수를 가진 갓 태어난 플로팅·텐타크루스.

그 외형은 올챙이 그 자체로 ,  무렵와 뛰쳐나온 스테이지의 위를 필사적으로 팔딱팔딱 기어 돈다.

그것이 잇달아 소녀의 질내로부터 토해내지고 있었다.

「아아아아앗 ,  아웃 ,  는 아아아아 ,  ,  아아앗!　하아아아 아아앗 ,  낳아?　나 ,  갓난 아기 낳아!　기분이 좋아서 모르겠어요!　히,  또 가요!」

「세르파공주 ,  아직 스테이지의 위로 출산 절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끝까지 계속 참을 수가 있으면 불평없이 세르파공주 승리입니다만……!」

조금씩 작고 라고 가는 세르파의 하복부.

하지만 그때에 절정을 맞이하고 서서히 소리도 약하고 라고 가는.

출산이 모두 끝내기까지는 아직도 때가 걸릴 것 같았다.

「아……아…………구…………아 ……하아……」

마지막 한마리가 질내로부터 뛰쳐나왔을 때 ,  맞추어 소녀의 가랑이로부터 푼과 마지막 조수가 분출했다.

컸던 배도 완전히 원래 모습을 되찾아 ,  세르파는 모든 체액에 의해 전신이 질퍽질퍽하게 라고 있다.

출산은 30분에 달하고 있었다.

벌써 소리도 나오지 않게 된 세르파의 입으로 부터는 히--와 호기가 샐 뿐으로 ,  의식이 있을지 어떨지도 확실하지 않다.

「수고 하셨습니다 ,  세르파공주. 그리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관객의 여러분!　그러면 시합 결과의 판정하러 갑니다!」

여기서 사회자가 스테이지의 위에 나타났다.

그리고 큰 대자에 가로놓인 소녀의 옆에 서면(자) ,  아직 거기서 꿈틀거리며 있는 플로팅·텐타크루스의 유 몸을 손으로 지불이 찬다.

「의식이 있다면 ,  네와 대답을 해 주세요. 좋겠네요?　의식은 있습니까?」

마른침을 마셔 회장이 지켜본다.

쥐 죽은 듯한 공기.

음마의 정액의 효과는 이미 끊어져 있는 것을 ,  이 장소에서 유일하게 사회자만이 알고 있었다.

1초 ,  2초.

때가 흐를 때마다 ,  이 후의 능욕에의 기대에 관객들이 가슴을 크게 울리게 한다.

그리고.

「……………………………………………은…………」

두근거림 처음 있던 회장이 단번에 아주 조용해진다.

다시 방문한 정적안 ,  한번 더.

「……은…………」

소리는 스쳐라 자르고 있었다. 하지만 ,  그것은 확실히 사회자의 물음에 대한 대답.

그 대답을 할 수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  그 질문을 한 시점에서도 의식은 있었다고 하는 것.

결말은 ,  붙었다.

사회자는 ,  힐쭉 웃는다.

「――――훌륭하십니다 ,  세르파공주. 회장의 여러분!　마침내 ,  소녀는 스스로의 손으로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이 소녀의 훌륭한 의지의 강함에 ,  제발 한번 더 칭찬과 축복을 주세요!」

――우와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칭찬과 노성이 뒤섞이고 환성이 오른다.

16세라고 하는 젊은 소녀가 보인 확실한 정신의 강함에.

그리고 그 아름다운 육체를 그 손으로 더럽혀 해친 분함에.

하지만 ,  확실히 이것으로 세르파는 자유를 되찾았던 것이다.

벌써 노예는 아니다.

한사람의 소녀로서의 권리를 되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 소녀의 신체를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몹시 힘이 셈남자들이 거느렸다.

「그럼. 보기좋게 노예는 아니게 된 세르파공주를 ,  약속대로 해방하겠습니다. 후후훗 ,  안심해 주십시오. 제대로 ,  남의 눈이 붙는 곳(중)에 해방 해 주니까요. 아아 ,  물론 그대로예요. 상품도 아닌 상대를 예쁘게 하는 의리는 없기 때문에. 너덜너덜한 옷을 입어 ,  이런 질척질척 질겅질겅 상태로 큰 길에 방치되어 도 참 어떻게 될까 라고 ,  모르겠지만. 그 에스코트역의 손으로부터 해방되면(자) 당신은 자유롭습니다. 곧바로 도망치는 편이 괜찮(좋)아요……도망갈지 어떨지는 별개로도」

사회자가 띄운 사소.

그러나 거기에 세르파는 반론하는 기력도 ,  저항하는 체력도 남기지 않았다.

남자들은 축하니 한 소녀를 문답무용{묻고 답함 필요 없음}으로 질질 질질 끌어 따라 가는.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의식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세르파는 남자들의 팔 중(안)에서 움찔하고도 반응할 것은 없었다.

그로부터(그리고) 수십 분후.

도시의 중앙을 종단 하는 에트리에아 대로에 ,  남자들의 환성과 여자들의 비명이 울려 건너고 있었다.

그 후 ,  그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또 다른 이야기이다.